JOEL Osteen
Take Time to Reflect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나는 생각할 시간이 없어"라고 말해 본 적이 있다면, 여러 소음들과 잡음이 여러분을 둘러쌌을 때, 얼마나 집중하기 힘든지 알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평화를 유지하기는 심지어 더 힘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시선을 끌고자 소리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가 말씀하실 때에 "잠잠하고 조용한 목소리"라고 하십니다. 즉, 우리가 주의 깊게 들을 필요가 있다는 뜻이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기 위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바쁨과 산만 속에서 매일 시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집이든, 나무 아래든, 여러분이 주님과 함께 몇 분 동안이라도 잠잠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으십시오. 

여러분이 주님과 시간을 보낼수록, 여러분의 영혼이 새로워지고 평화가 회복될 것입니다.
[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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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steen
Hang in There! (견디십시오!)

여러분이 어디를 가던지 상관없이, 문제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나요? 또는 내 꿈이 이루어지기는 할까 하고 의구심을 품을 때가 있나요? 

아마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에, 관계에, 건강에 왜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허락하시는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때로 우리에게 챌린지를 겪게 하십니다. 우리 삶의 투쟁들이 우리를 강하게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신뢰, 인내, 극복을 어려운 순간에도 이뤄나갈 때에 더 훌륭한 기쁨, 평화, 승리, 풍성함의 또 다른 단계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현재의 자리에 그저 머물게 하시기에는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한 더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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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steen
He Has Mercy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십니다)

크고 오래된 나무를 보며, 도대체 이 나무가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순간에, 여러분이 기억해야 될 사실은 이 나무는 원래 매우 작은 씨앗이었다는 겁니다. 

떡갈나무처럼, 여러분이 크고 강하게 믿음 안에서 자라고 싶다면, 여러분은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큰 추수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농부는 아마도, 때때로 낙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계속 심고 키우며 물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심지어 표면상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에도, 농부는 계속 씨앗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왜냐면, 추수 때까지 시간이 걸릴 뿐이기 때문이죠. 믿음의 씨앗을 심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넘치는 추수를 보게 될 것입니다!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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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잠언 23:31-32]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 술만큼 우리에게 오래 동안 관계를 맺어 온 음식은 없을 겁니다. 술이 있음으로 잠시 나마 고통이나 고난을 잊을 수 있고 슬픔이나 우울한 감정도 달래기 때문에 술이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술이 내 몸에 들어 옴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흥분에 이르게도 하여 즐기기도 합니다. 적당하게 술이 들어오게 되면 몸에도 좋다고 해서 끊지 못하는 애주론자의 변이기도 합니다.

이런 술을 잠언에서는 술을 보지도 말라고 합니다. 순한 술은 순하게 내려가고 적당하게 취하게 하는 것 같지만 뱀같이 물며 독사같이 쏘아 우리의 몸을 마비시키고 중독이 되어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심지어 이로 인해 목숨도 잃게 되는 상황이 벌어져도 여전히 술은 내 몸으로 들어 오려고 있습니다.

■ 술술 넘어 간다고 마시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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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해 주시는 여호와
[잠언 22:23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 억울하고 분함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이용하거나 물리적으로 하게 되면 더 큰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법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법이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평하며 모두가 공감하고 정의가 살아 있어서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법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법을 교묘히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나 자신의 힘이 법위에 있다고 해서 법마저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게 된다면 더 억울하고 분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니 가슴에 원한이 되고 맺히게 되어 극한 처지로 가게 됩니다. 이런 걸 해결하려고 별의 별것을 동원하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주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께 아뢰는 것입니다. 오로지 그 분만이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신원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가슴에 맺힌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니 아뢰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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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과 빠름
[잠언 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 느리고 느림이 게으름의 대명사로 여기고 있습니다. 분명이 해야 할 것을 인지하고 움직여야 하는데도 시간만 허비하고 밍기적 거리며 답답하게 있으니 느린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전혀 느끼지 못하니 게으름은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의 잠언처럼 뭘 하나를 해도 괴로움은 게으름이 아닐까 합니다.

느림에 반대는 빠름입니다. 빠름이 주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성공을 앞당기고 결과물을 남보다 빨라서 이에 대한 누림이 있기 때문에 남보다도 더 빠른 것을 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뭘 하든지 남보다도 더 빠르게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빠름에 대한 거부감이 느림의 시간을 가지려  하는 이들이 점차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 느림은 게으름과는 다른 것으로 빠름을 통해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며 여유를 통한 조급성을 극복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느림은 너무 빠름을 통해 놓쳤던 것을 찾거나 발견하는 기쁨이 있어 행복한 것입니다.

■  느림의 미학과 빠름의 성취의 조화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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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드리는 않는 것입니다.

중국 내지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가 처음 중국에 바로 타고 갈 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 배가 남쪽 말레이 반도와 수마트라 섬 사이의 협곡에 가까이 접근했을 때, 누군가 그의 방문을 급히 두드렸습니다. 그가 문을 열자 밖에 선장이 서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테일러 씨! 지금 바람이 없습니다. 저절로 놔두면 사람들이 살지 않는 섬으로 배가 흘러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식인종들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테일러 선교사가 말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선장이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들었습니다. 바람이 불기를 기도해주세요.” 

선교사가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선장님! 그렇게 하죠. 대신에 돛을 펴세요.” 

그때 선장이 머뭇거리며 말했습니다

테일러 씨! 지금은 바람 한 점 없습니다. 선원들이 저를 조롱할 겁니다.” 

그렇게 여러 말을 주고받다가 마침내 선장은 돛을 펴기로 결심하고 곧 돛을 폈습니다.

그 뒤로부터 45분 후에 선장은 테일러 선교사의 방을 찾았습니다. 그 방에 와서 보니까 테일러 선교사가 그때까지 간절히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선장은 나지막이 기도하는 테일러 선교사에게 말했습니다

선교사님! 이제 기도를 그만 두셔도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지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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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한 사람의 지혜
[잠언 18: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 폭염 속에서도 갈증을 해소 시키는 것은 시원한 냉수 한 사발 일 겁니다. 그래서 물이 주는 고마움은 이 뿐 아니라 더러움을 씻어 주는 것도 있으며 생명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말을 듣고 있느냐에 따라서 답답하거나 기분이 나뻐지기도 하지만 상쾌하거나 속이 시원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말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명철하고 지혜로운 이들은  깊은 물과 같이 샘솟는 물과 같습니다. 이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답답함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청량제와 같이 명쾌하고 지혜로움이 깊은 물과 같고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 명철과 지혜는 시원케하는 깊은 물과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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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지 못한 것
[잠언 17: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 선하다는 것은 칭찬할 만한 것이며 박수를 보내며 존중을 합니다. 선함이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며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함이 선해야 합니다.

분명 선하고 의로움인데도 그렇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은 선을 이용하여 자신의 수단으로 이용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결과에만 촛점을 맞추었을 때 선함이지만 '선하다'고 인정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한 것을 선하다 인정 못하고 업신여기고 무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불의가 판치고 부정과 불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벌을 받고 맞아야 할 것은 죄를 지은 자들이거나 심보가 잘못 된 인간들인 것입니다.

■ 정의가 하수같이 흘러가도록 벌과 때림이 바로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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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석유 사업가가 목사님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 저녁 식사를 대접을 했다.식사를 마친 뒤 그는 자기의 많은 재산을 자랑하기 위해 옥상에 올라갔다. 

먼저 동쪽의 거대한 석유탑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저것도 모두 내 것입니다. 난 40년 전 맨손으로 이 나라에 왔지만 이젠 저렇게 끝도 없는 유전탑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서쪽으로 가서 수많은 소떼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것이 모두 내 것입니다. 40년 전 난 무일푼이었지만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 이렇게 많은 걸 갖게 되었습니다."

남쪽으로 가서 거대한 골프장을 가리키면서 또 말했다.
“저 골프장도 내 재산이랍니다. 그리고 저 반대편 북쪽 호텔도 내가 세운 것입니다. 난 이제 부족할 것이 없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가만히 이야기를 듣던 목사님이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하늘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저쪽에는 재산이 얼마나 됩니까?"

부자는 아무 대답도 못한 채 고개만 숙일 뿐이었다.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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