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사고의 틀)의 개념처음 사용한 과학 철학자 토마스 쿤 입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는 것처럼 혁명적 사건이다.

패러다임이 전환되면 현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게 되며, 그에 따라 행동도 크게 바뀌게 됩니다.


쿤은 과학발전은 패러다임이 교체되는 과정이라 보았으며, 패러다임의 전환은 순간적, 전면적, 혁명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지 연속적, 점진적, 누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아래 애매모호한 이미지를 통해서 패러다임 즉 사고의 틀의 전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기에 따라서 다른 것을 볼 수도 있고 안보일 수도 있다) 

                         

위와 같이 다른사람은 상이한 관점에서 볼 수 있으므로 자기만 옳다고 고집을 부려서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그래서 역지사지(易地思之)와 열린 마음(open mind)이 중요합니다.

오늘날의 패러다임의 개념

원래 패러다임이란 그리스어로부터 유래한 단어로서 언어학습에서 "표준례"의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쿤이 이개념을 확장하였습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모범, 보기, 모델, 관념, 지각, 시각, 준거틀, 표준적 방법, 표준형, 세계관, 유형, 패턴, 범례 등을 의미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고(思考)의 틀 패러다임

아주 간단하게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 즉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사고의 틀"을 패러다임이라 정의하고자 합니다.

패러다임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을 보는 눈, 또는 인식의 틀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패러다임이 다르면 똑같은 사물이나 현상을 다른 각도에서 이해하고 해석하게 됩니다.
                           
그 결과 문제 인식이 달라지게 되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접근 방법도 당연히 달라지게 됩니다.

성공의 출발점은 올바른 패러다임

패러다임은 어떤 현상이 아니라 그 현상을 인식하는 '사고의 틀' 또는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패러다임은 겉으로 나타나는 객관적 현상이 아니라 그러한 현상을 보는 눈 또는 그런 현상을 인식하는 사고 구조 입니다.

                             

따라서 같은 현상이라도 패러다임이 다르면 다르게 인식하며,그에 따라 행동도 달라지게 됩니다. 결국 어떤 패러다임을 가졌는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객관적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패러다임, 즉 자신의 '사고의 틀'이 올바르지 못하다면 무슨 일이든 성공하기 힘듭니다. 

스티븐 코비(Stephen R. Covey)는 이를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에서 "내면으로부터 시작하여 외부로 향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외부적인 7가지 습관을 익히기 전에 자신의 내면에 있는 패러다임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일부터 먼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외부적인 7가지 습관을 아무리 익혀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 스티븐 코비의 주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스티븐 코비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는 저서에서 외부적인 7가지 습관을 익히기 전에 자신의 내면에 있는 패러다임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일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책의 서두에서 이를 장황하게 설명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이를 다시 강조합니다. 패러다임을 올바로 정립하지 않으면 7가지 습관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한 것입니다.

[참조1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스티븐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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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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