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0. 8. 5. 09:04
어찌하여
잠언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 사람이 해야 할 도리를 하지도 않고 부적절한 것 만 한다면 어찌 인간이라 하겠습니까? 제 자식임에도 잘 키워야 함에도 방치를 한다거나 끔찍한 학대를 해서 부모를 포기한 자들일 겁니다.
날 낳아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께 효도를 못할망정 어찌하여 망령되게 삽니까? 부모님들이 늙고 힘없다고 해서 함부로 하거나 부모 가슴에 못질하는 자식은 자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부부로 해로해야 함에도 어찌하여 부적절한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서로를 힘들게 합니까? 부부가 아닌 다른 자를 연모한다거나 안아 본다며 쾌락에 빠져 파탄에 이르게 됩니다.
□ 어찌하다 내가 이렇게 되었나 탓하지 말고 딴 마음이나 생각을 가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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