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0. 8. 6. 09:19
가난은
잠언 6: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가난한 것보다 부유함을 더 원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가 아닐까 합니다. 좀 더 있음으로 인해 누림의 복을 받는 것이 가난으로 인해서는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난은 관리를 하지 않으면 당하게 됩니다. 재물이 있다고 해서 펑펑 쓰게 된다면 부유로울 수 없습니다. 새는 재물을 막는 것이 가난을 이기는 것입니다.
가난은 누림의 여유를 뺏는 강도입니다. 강도를 당하면 있는 것도 빼앗기며 심지어는 몸까지도 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있을 때 가난으로 다 뺏기지 말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빈궁이나 곤핍함은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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