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20. 9. 13. 12:03

엔돌핀은 웃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피로회복은 물론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 "이라는 것이 있는데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다이돌핀이 생성될 때는 바로 “감동 받을 때 "라고 합니다.

좋은 음악을 듣거나
전에는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었을 때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 되었을 때
이때 우리 몸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이 호르몬틀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여러 가지 병도 고치고
암을 공격하게 됩니다.
다이돌핀이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헤럴드 경제 2015년 1월 9일 / 새벽편지 박샛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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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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