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11. 10:24
마태복음 5장 44절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단호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원수를 갚으면 항상 새로운 한을 부릅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사로이 원한을 갚지 말고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그 대가를 치르게 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원수를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한을 더욱 큰 기쁨과 영광으로 보상해주고 원수조차 변화시킬 것입니다.

2차 대전 때, “하나님의 지하운동이란 책으로 유명한 리차드 범브란트 목사님이 약 30명의 성도들과 함께 루마니아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감옥 문이 열리고 한 사람이 잡혀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는 자기들을 체포해 고문하던 비밀경찰 대위였습니다. 사람들이 의아해할 때 그는 자신이 감옥에 들어온 사연을 얘기해주었습니다.


어느 날, 한 열두 살 된 소년이 자기 사무실로 면회를 왔습니다. 소년은 예쁜 꽃다발을 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대위님! 오늘은 엄마 생일인데 엄마가 대위님에게 잡혀가서 꽃다발을 선물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늘 원수도 사랑하라고 제게 가르쳐주셨어요. 지금 제게는 엄마가 없으니까 이 꽃으로 대위님의 애기들의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이 꽃다발을 대위님 부인에게 전해주세요.”

그때 대위는 충격적인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년을 부둥켜안고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끊임없이 남의 눈을 피해 수많은 신자들을 돕고 생명을 살려주었다가 그 사실이 발각되어 체포된 것입니다. 그처럼 원수를 미워하고 사사로이 원한을 갚으면 감정은 풀려도 인생 전체는 손해 볼 때가 많습니다. 반면에 원수를 사랑하고 신원을 하나님께 돌리면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가장 선한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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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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