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3. 20:30
사람은 행동과 말투를 통해서 권위적인 사람으로 오해 받기도 하는데 대부분이 행동과 말투는 습관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스스로 권위를 세우려는 사람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회생활 하는데 치명적이 될 수 있으니 그런 습관은 빨리 고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권위적으로 비취지기 쉬운 말투와 습관 세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나는 옛날에 안 그랬는데~”
자신의 과거와 부하직원의 현재를 비교하는 행위 본인이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기보다 부하직원의 반발심만 키울 뿐입니다.
2. “김대리~”
사무실 내에서 너무 큰 소리로 부하직원을 부르는 행위 조직 내에서 자신이 어떤 형태로 호명되는지가 자존감과 소속감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너무 큰 목소리 자체가 업무분위기를 해치기도 합니다.
3. “강주임, 저번에 그거 뭐라고 했지?”
똑같은 업무 내용을 반복해서 물어보는 행위 필요한 사항은 제 때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명 윗사람만이 취할 수 있는 태도이긴 하지만, 기록과 기억을 일일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면 업무에 무 관심하고 게으른 상사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 유니라이프 -
반응형
'선한부자의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아두면 좋은 항암효과 높이는 조리법 (1) | 2017.11.14 |
---|---|
기적의 열매 아로니아 (0) | 2017.11.14 |
권위를 갖게 하는 업무습관 (0) | 2017.11.13 |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0) | 2017.11.13 |
관절 건강 점검부터 하세요 (0) | 20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