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01  (0) 2021.04.30
충신매일성경 100  (0) 2021.04.29
충신매일성경 98  (0) 2021.04.27
충신매일성경 97  (0) 2021.04.26
충신매일성경 96  (0) 2021.04.25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