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7. 11. 17. 22:51

명심보감은 19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불선의 복합된 사상을 망라하여 편찬한 책입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초학 입문용 교재로 서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과서로 자신을 수양하고 반성하고 양심을 기르는 인격수양의 목적으로 〈동몽선습〉과 함께 〈천자문〉을 익힌 아동들의 한문교습서로 사용되었으며 지금까지도 한국인의 삶과 같이 호흡하는 고전입니다. 여기서는 명심보감이 말하는 삶의 처세술을 알아보겠습니다.

0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십시요.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습니다. 
 
02. 여자와 말싸움은 무조건 져주십시요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입니다. 
 
03. 일어설 수 있을 때 부지런히 걸으십시요. 걷기를 게을리하면 어느날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올 것입니다. 
 


04. 남의 경조사에 갈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 입고 가십시요.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입니다. 
 
05. 더 나이 먹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도전하여 시작해 보십시요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입니다. 젊을 때 도전은 나에게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06.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십시요.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7.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주십시요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08.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하고 살면 삶이 한결 편해 집니다. 
 
09.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고 제일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0. 나이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합니다


11. 어떤 경우에라도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근심과 걱정을 하며 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화를 당하기 때문입니다.  
 
12. 보고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 만나십시요.  우리는 내일를 장담 할 수 없으니까요.


반응형
posted by SUNHANBUJ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