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자를 멀리해야

잠언 29: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 함께하고 싶고 늘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좋습니다. 그 사람이 옆에 있으며 가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늘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이입니다.

   반면에 이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이 부담스러우며 빨리 자리를 뜨고 싶은 인간이 있습니다. 허세를 부리고 자기 자랑만 하는 인간입니다. 가진 것도 없으며 늘 있는 체하며 과시하는 인간들은 멀리하고 싶습니다.

  멀리하고픈 사람에 대해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를 내고 역정을 내며 노하는 자는 싸움을 일으키기 때문에 멀리하고 싶은 겁니다. 마음에 분을 품고 있는 인간은 분을 터트려야 하기에 범죄를 저지르기에 이 또한 멀리해야 하는 겁니다.

※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보다는 늘 함께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음과 미련함의 교훈  (0) 2021.07.01
깨달아야 하는데  (0) 2021.06.30
죄가 아닌게 없습니다  (0) 2021.06.28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0) 2021.06.27
분을 일으키는 혀  (0) 2021.06.25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