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을 대하는 태도

잠언 15:2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  '미련하다'는 말이 순 우리말 같으나 한문에서 온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미련'이란 한자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미련’은 한자 ‘未怜’(미령)이 변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아닐 未’(미) 자에  ‘怜’(영리할 영)입니다. 그렇다면 ‘미령’은 ‘영리하지 않다’는 뜻이 됩니다.  '미령'이 변해 '미련'이 되어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미련의 또 다른 의미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련에 대한 태도입니다. 무식하고 무지한 자들은 '미련'하기 때문에 즐기고 있는 듯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답답한데 미련한 자만 태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명철한 이들은 미련한 것을 나 두지 않습니다. 자신이 명철하기 때문에 미련하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미련을 바르게 하려고 합니다.

※ 본인이 미련하다는 것을 알면 명철한 사람이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한 자식은  (0) 2021.07.17
입술이 주는 복  (0) 2021.07.16
미련을 대하는 태도  (0) 2021.07.15
마음  (0) 2021.07.14
입을 지킬수 있습니까?  (0) 2021.07.13
이웃의 인도자  (0) 2021.07.12
posted by SUNHANBUJ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