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알 수 없어요

잠언 28: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  사람의 마음을 우리는 통 알 수 없답니다. 그 사람이 왜 그런 일과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랬다 저랬다 그러니 알 수 없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잘 알지 못하는데 심지어 자신의 마음은 더더욱 모를 수밖에 없다고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본래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다른 결과를 가지게 되니 당황스럽고 자신의 마음을 종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나는내 마음을 믿는다고 하면서 고집을 부리며 미련한 삶을 사는 자들도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믿을 수 없지만 내 마음은 내가 잘 알기에 믿는 자 또한 교만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내 마음을 알 수 없을까요? 내 마음은 크게 세 영역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주인인 내 마음이 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선함이 있고 나를 부리고 싶어 하는 사단의 악이 있습니다. 세 영역이 주도권을 주장하기에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 내 마음을 알려면 말씀에 비춰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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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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