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주는 인간

잠언 6: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남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 인간이 있습니다. 이런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해를 주어 주변 시람을 힘들게 하는 인간입니다. 이 인간은 자기 밖에 모르고 피를 마르게 하는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 하나만 있으면 주변은 물론 공동체 전체가 피폐해 지고 곤고하게 됩니다. 해를 주고 있음에도 정작 본인은 억울하고 피해를 입었다고 더 많은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해 끼치는 인간 하나로 인해 우리에게 남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 조각 남은 떡조차도 내 몫이 될 수 없으며 소중한 생명까지도 위협을 받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해 끼치는 인간보다 필요를 주는 사람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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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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