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에서 주는 교훈을 사람들은 늘 잊어 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짓말이 좋지 못한것이라는 교육을 위해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양치기 소년의 외침인 "늑대가 나타났다" 이 거짓말이 주는 참 교훈을 다시 상기해 봅니다.
 


거짓말의 가는 참말을 했을 때도 사람들이 이를 믿어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거짓말을 하면 믿어주지 않을까요? 

만일 어떤 사람이 아홉 가지 일에 대해서는 진실을 말하고, 한 가지 일에 대해서는 거짓을 말했다면,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을 90%는 신뢰하고 10%만 믿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100% 믿지 않습니다.

사과가 90%는 온전한데 10%만 썩었다 하더라도 그 사과는 썩은 사과로 간주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사리(事理)가 이러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하고 싶은 욕망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한번 거짓말을 하면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므로 거짓말이 확대 재생산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고, 결국은 자기기만에 빠지고 맙니다.

거짓말은 남도 나를 신뢰하지 않게 하고 나도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더큰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삶을 파괴시키는 암덩어리와 같은 존재임을 늘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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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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