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다양한 분야의 로보트화, AI, 3D프린터, 4D, 블록체인, 드론, 무인자율주행 자동차,, 등 분명히 19세기 당시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과학과 기술이 발달했고 편리한 세상이 되었는데 여전히 우리는 살기 힘들다고 불평합니다.

그래서 Dr. Bob Moorehead는 현대인의 공허와 외로움을 “우리 시대의 역설(The Paradox of our Time)”이라고 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으며, 소비는 많아졌지만 상대적 빈곤은 더 커졌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컴퓨터를 만들었지만, 대화는 줄어들었고, 물질적 풍요는 높아졌지만 인간관계는 얕아졌으며, 패스트 푸드의 시대에 살지만 소화는 더 느려졌고, 음식의 종류는 늘었지만, 영양가는 줄어들었다.


사랑을 노래하지만, 가정에는 싸움이 더 잦아졌으며, 여가를 더 가지기는 했지만, 진정한 쉼은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고,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지혜는 더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고,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고,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졌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으며,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졌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고,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 한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 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이것이 오늘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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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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