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에 대해

 재물에 대해

잠언 18장: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 재물에 대해 사람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재물이 없는 사람은 없는 재물로 인해 누리지 못하고 있기에 재물이 많아 누리고 싶어 해 하고 있습니다. 없는 재물로 설음과 억울함으로 인해 재물을 모으려 한답니다.

재물이 있어 걱정이 없어도 있는 사람도 더 많은 재물을 얻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재물이 많음으로 인해 혜택이 있고 누리게 때문입니다. 재물이 자신을 과시하고 힘이 된다고 믿기에 있는 재물보다 더 많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잠언자는 재물에 대해 있는 부자가 어떻게 대하는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재물이 자신이 사는 견고한 성이라 여기고 있다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침범 못하는 영역으로 여기며 재물을 높은 성벽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 재물에 노예가 되지 말고 부리는 사람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