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사람의 고백입니다. 그에게는 지금까지도 가슴 복받치도록 안타까운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에게는 함께 공부도 하고 친하게 지냈던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름방학 며칠 전 그들은 아주 작은 오해로 주먹질을 하며 심하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도 아니고 그렇게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던 그,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 주리라 믿었던 그였기에 그의 말과 행동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방학이 시작되었고 마음은 쉽사리 풀리지 않아 서로 연락하지 않은 채 지냈습니다.

개학이 다가오자 그 친구가 보고 싶어졌고 무엇 때문에 싸웠는지 이유도 가물가물하고.. 예전처럼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어졌습니다.


먼저 전화를 해서 화해를 할까 고민하다가 자존심 때문에 못하고 개학 하면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개학을 하고 제일 먼저 그 친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교단에 올라와 그 친구가 며칠 전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는 화해하지 못한 미안함, 자신이 먼저 전화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며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2]


세상에 살면서 많은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타이밍입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혹시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다면 빨리 타이밍 놓치지 말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현명한 삶을 사는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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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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