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전면에 예수님의 모습이 스테인드글라스로 표현된 교회가 있었다.

어느 주일 예배 때의 일이었다.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려는데,앞자리에 앉은 아이가 엄마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목사님이 없어지니까 예수님이 보여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목사님은 큰 깨달음을 얻었다.

"아, 내가 예수님을 가릴 수도 있구나."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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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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