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스데반처럼 눈이 열려서 하늘나라에 계신 예수님을 보게 하여 주시고
베드로처럼 못 걷는 사람도 일으킬 수 있는 기적을 행하게 하여 주시고, 
바울처럼 독사에 물려도 괜찮은 그런 기적을 보여 주시옵소서."
 
"저의 기도를 들으신다면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으사 응답하소서"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기도를 들었다. 너에게 그들에게 준 것 들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너는 너의 민족에게 욕을 먹으며, 
울하게 감옥에도 가야 하고, 
돌로 맞기도 하며, 
때론 민족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을 각오도 하고, 
채찍에 맞아 감옥에 갇혀 있기도 하고, 
네가 쌓은 명예와 부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네 친척들에게 혹은 네 가족들에게 비난도 받아야 한단다. 
그래도 괜찮겠니?"

그러자 기도를 드린 남자가 대답했다.
"음, 그건 좀 곤란하겠는데요."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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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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