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0. 11. 03:14

한 부부가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나가서 목사님께 의논하였다.


"목사님, 정말 무서워 죽겠어요. 제가 계속 이 교회에 다닌다면 남편이 저를 죽이겠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 가엽게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제가 계속 기도를 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켜 주실 겁니다.”

며칠 뒤에 그 부인이 다시 찾아와서 상담을 요청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직까지는 무사합니다." 
"근데 또 무엇이 문제죠?"

“목사님, 어제는 남편이 다른 말을 했어요. 제가 만약 계속 교회를 다닌다면 목사님을 죽이겠다고 말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이제 결심을 해야 할 때가 됐군요. 맞은편에 있는 다른 교회로 가 보세요."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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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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