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의뢰함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2:19-20]
19 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0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의지하는 삶이 지혜입니다. 미련한 사람들은 여호와를 의지하거나 의뢰하지 않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합니다. 자신이 최고이며 자신만만하게 자신만 믿으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미련한 짓이요 어리석은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여 의뢰하는 것을 알아 복을 얻은 이들이 누구에게 알게 할까요?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복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든지 꼭 복되어야 하는  이들일 것입니다. 자녀들이라든지 사랑하는 자라든지 아니면 그만큼 관심이 있는 이들일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은 분명 지혜이며 복입니다. 잠언은 특별하게 알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것은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우선 여호와가 주신 복이 있습니까? 그러면 기록해보세요 좋은 생각이 나고 여호와의 말씀이 들어오면 기록해 보세요 그러면 복이 되고 지혜롭게 되는 것입니다.

■ 기록을 잘하는 것도 복이며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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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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