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과학입니다
[잠언 3:19-20]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 지혜가 과학이 아닐까 합니다. 과학이 아니라면 지혜는 우리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해석이 안되는 것들이 과학이라는 걸 거치게 되면 믿어지게 되고 궁금증이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은 논리적이어야 하고 합리적이며 이에 따르는 증거라든지 아니면 검증 가능해야 합니다. 지혜도 과학과 같이 논리적이며 합리적이고 이에 따른 증거라든지 검증이 있기 때문에 지혜가 난제나 어려움을 해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발견과 발달로 과학적 이해가 가능해 졌으며  오늘의 과학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하나하나 이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땅과 하늘은 물론 해양과 이슬이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면 어떻게 창조 되었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것들을 이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신비로운 것들이 오늘 날 하나 둘 이를 과학으로 증명되어 보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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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목사님이 성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전적인 영감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자 마침 곁에 있던 진보적인 목사님이 말했다.
“성경이요?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큰일 납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이 처음 말을 꺼낸 보수적인 복사님에게 집중되었다. 모두 목사님이 무슨 말을 할까 궁금했는데, 의외의 말을 했다.

"그럼요.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큰일나지요."

사람들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하며 깜짝 놀랐는데, 목사님이 계속 말을 이었다.

"다들 우리 교회로 와 보십시오. 정말 우리 교회에는 성경을 그대로 믿어서 큰일을 낸 사람이 많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과 함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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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잠언 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한채 뒤안길로 보냈습니다. 어느 덧 새해가 밝아 오고 첫 날입니다. 올 해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도 작년보다는 더 좋아지고 나아질 것입니다. 황금 돼지해이니까요.

새해에도 잠언을 묵상을 함께 합시다. 잠언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과 삶에 유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올 해에도 어려움은 물론 고난도 힘이 부치는 것에 힘겨울지 모를 겁니다. 그럼에도 잠언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안연한 삶이 온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잠언의 소리를 듣게 되면 재앙의  두려움이나 내일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없이 평안해 질 것입니다. 새해에는 잠언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안녕이며 평강의 삶이 될 것입니다. 2019년 대박나세요.

□ 잠언의 소리를 들을 때 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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