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21.09.05 :: 충신매일성경 226
  2. 2021.09.04 :: 충신매일성경 225
  3. 2021.09.04 :: 나의 길을 평탄함과 든든함
  4. 2021.09.03 :: 충신매일성경 224
  5. 2021.09.03 :: 자녀에게 지혜를
  6. 2021.09.02 :: 충신매일성경 223
  7. 2021.09.02 :: 내 안에 들어오는 것
  8. 2021.09.01 :: 충신매일성경 222
  9. 2021.09.01 :: 시끄러움 속에 지혜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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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편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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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평탄함과 든든함

잠언 4: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뭘 해도 나는 안된다'며 자신을 재수 없는 인생을 산다고 푸념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사업을 해도 될듯 하다 곧 넘어지고 내가 벌인 사업도 수십가지라 말하는 자가 있습니다.

   반면에 지금까지 넘어지지 않고 순탄하게 인생을 살아 복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뭘해도 술술 풀리고 고생 한번해 보지 않고 승승장구를 했다고 자랑을 합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넘어지는 자는 시기와 때를 잘 맞추지 못했으며 운도 없다고 하지만 승승장구 하는 자는 첩경을 평탄하게 하고 든든히 하는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지혜와 명철로 인생의 길을 평탄케 하고 든든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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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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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지혜를

잠언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좋은 것이라면 얼마든지 다 주려고 합니다. 줌으로 인해 자식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통해 받음으로 더 나은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날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심이 부모를 통해 얻는 것이며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을 주시려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부모들이 주신 것이 물질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가 자신의 삶에 스며들게 해 주셨음에 지혜를 알게 되었고 터득했습니다. 이를 지키고 떠나지 않을 때 삶이 형통하며 복이 넘치는 것입니다.

※  재물을 물려주면 육이 편하겠지만 지혜를 주면 삶이 형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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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편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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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들어오는 것

잠언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  사람은 들어와야 삽니다. 육체가 살려면 먹는 것이 들어와야 합니다. 몸에 좋은 것이라면 다 몸 안에 넣으려 합니다. 심지어 독인데도 육을 위한 것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몸안으로 넣습니다.

   먹는 것만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들어옵니다. 그 사람이 내 안에 들어 옴으로 사랑도 하고 정을 느낍니다. 때로는 싫은 인간이 들어와 분노를 일으키며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내 안에 들어오는 것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영생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들이지 않고 밖에 세워 두는 자는 영벌을 받으며 미련한 자입니다.

   내 안에 들어 오는 것에 오늘에 잠언에서는 지혜와 지식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들어 옴으로 인해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 내 안에 들어 오는 것은 무조건 다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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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 3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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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움 속에 지혜가 있습니다.

잠언 1:20-21
20 [지혜가 부른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 지혜는 시끄럽고 요란 법석한데 그 속에 있음을 아십니까?  이런 상황에 무슨 지혜가 있겠냐고 하면서 지혜는 조용하고 조용한 곳에서 묵상을 해야 나오는 것이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씀하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시장 장터와 같이 난장스럽지만 때로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소리를 높여도 그 속에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모두 다 자기 소리를 내는 것이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지혜임에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껄이고 떠든다는 뜻의 훤화의 의미와 성문이나 성중에서 지혜는 숨어 있습니다. 흘려 버리지 않고 관심을 갖는 이들은 이 시끄러움 속에서 찾아 자신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  우리 삶에는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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