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22.02.13 :: 충신매일성경 386
  2. 2022.02.12 :: 은혜와 정죄
  3. 2022.02.11 :: 충신매일성경 385
  4. 2022.02.11 :: 풍족하고 윤택하게
  5. 2022.02.10 :: 충신매일성경 384
  6. 2022.02.10 :: 말이 많으면
  7. 2022.02.09 :: 충신매일성경 383
  8. 2022.02.09 :: 사귐
  9. 2022.02.09 :: 도도새
  10. 2022.02.08 :: 충신매일성경 382

그가 가난한 자여든 너는 그의 전집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해 질 때에 그 전집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의로움이 되리라. [신명기 24장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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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는 것과 정죄를 받는 것

잠언 12: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는 은총을 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재난이나 재앙으로부터 벗어나거나 피하려 합니다. 여호와로부터 복을 받아 형통해지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려면 선해야 합니다. 착한 것은 물론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선하다 함은 여호와하나님을 믿으며 경외한다는 뜻이기에 은혜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으로부터 정죄를 받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악을 꾀하는 자들은 정죄함을 받습니다. 악함을 알고도 꾀하는 것은 정죄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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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 10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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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하고 윤택하게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 우리는 재물이나 물질이 풍부해지거나 만족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원한다 해서 다 이룰 수 없는 것이 풍족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풍족해 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거나 때를 잘 만났거나 귀인의 도움으로 풍족해지는 것이 아니라 구제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아깝다고 움켜잡고 내놓지 않으면 썩거나 쓰레기가 되겠지만 구제를 하면 다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남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윤택해 지도록 도움을 주는 이들이 더 잘되고 윤택해집니다. 혼자 부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살고 윤택해지는 것은 나누며 도와주는 것입니다.

※ 풍족해 지길 원하면 어려운 자를 구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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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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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으면

잠언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 말이 많으면 힘이 듭니다. 말하는 것이 뭐가 힘드냐 하는 자도 있겠지만 말하는 에너지가 보통이 아닙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한 후 진이 빠진다는 말을 이해가 됩니다.

   말을 많이 하면 허물을 면하기가 어렵습니다. 분명 말을 해야되지만 많은 말은 안해도.될 말,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기 때문에 말에 실수를 하게 됩니다.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오늘의 잠언처럼 입술을 제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말을 많이 해서 피곤하게 한다거나 말을 안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도록 필요하고 적당한 말을해야 합니다.

※ 혀와 입술을 필요 적절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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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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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

잠언 9:5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  '밥 한번 먹자'란 말을 우리는 가끔 씁니다. 이 말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정말로 같이 밥 한번 같이 먹고 싶은 마음에 청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밥 한 번 먹자'는 또 다른 의미는 인사차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로 할 때 사용합니다. 밥을 먹으며 회포도 풀고 사귐을 위한 것입니다.

  초대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친밀하길 원함이 있고 진실한사귐을 바라는 아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초대를 하고 받는 것은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개선을 위한 사귐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초대하심은 영원한 사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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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 살던 도도새를 아시나요?
이 새는 먹이가 풍부하고 천적도 없는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굳이 날아오를 필요가 없어 날개도 퇴화하고,
빨리 뛰어다닐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다리도 짧았습니다.

그러던 중 포르투갈 선원들이 모리셔스 섬에 상륙하며 모든 것이 바뀝니다.
먹을거리를 찾던 중 도도새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까지 도도새는 천적이 없었고 인간을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겁을 내지도 않았고 도망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자연히 도도새는 좋은 식량이 됐고
선원들이 들여놓은 원숭이, 돼지, 쥐, 개 등이
알과 새끼들을 마구잡이로 먹어치우며 멸종하기에 이릅니다.

도도(Dodõ)는 포르투갈어로 '바보'라는 뜻입니다.
포르투갈 선원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날지도 못하는 이 새를
'바보 새'라고 부른 데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도도새가 안주했기 때문에 멸종된 거라고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묻고 싶습니다.
인간이 손길을 뻗지 않았다면, 도도새가 멸종까지 됐을까요?

도도새를 어리석은 새로 인식하기 전에
인간의 무분별한 욕심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어리석음을 먼저 저지른 건 아닐까.
신중하게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동물이 없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
만약 모든 동물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영혼의 외로움을 느끼며 죽게 될 것이다.
- 시애틀 인디언 추장 -
- 카친펌글 공정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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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브리서 2장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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