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61건

  1. 2024.04.02 :: 땅을 통해 받는 복
  2. 2024.03.30 :: 겸손한 자
  3. 2024.03.28 :: 사공이 많으면 1
  4. 2024.03.27 :: 기본자산 1
  5. 2024.03.26 :: 저주를 함부로 하지 마세요
  6. 2024.03.25 :: 마음 조절을 못하게 되면
  7. 2024.03.22 :: 함께 살아야 합니다
  8. 2024.03.20 ::
  9. 2024.03.19 :: 심판과 채찍 2
  10. 2024.03.18 :: 자기 소욕

땅을 통해 받는 복

잠언 2: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  땅은 인간들에게 중요한 것들 중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이 만들어진 것이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어서 만들었기에 중요합니다. 이런 땅이 인간들로 인해 저주를 받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먹지 말라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서 저주를 받게 됩니다.

   저주받은 땅에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은 땀을 흘려 수고해서 그 소산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시 덤불과 엉겅퀴는 물론 잡초들을 뽑아 우리 몸에 이로운 곡식을 경작해 얻은 소산으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땅은 속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속이지 않는 땅을 통해 받는 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속이는 인간은 땅에 머물 수 없으며 정직한 자만이 거하는 것입니다. 줗은 땅을 갈고 머물고 남아 있으려면 복이 있도록 완전해야 합니다.

※  땅은 속이지 않고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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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

잠언 30: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 겸손한 사람은 자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를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아는 것에도 어떻게 아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됨됨이를 보게 됩니다.

   자기를 아는데 있어서 겸손한 사람은 자기가 남들보다도 갖추어졌거나 있음에도 상대를 존중하고 높여 주고 있습니다. 거만한 사람도 자기를 알고 있어서 남들이 알아주고 높여 주어야 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겁니다.

   자기를 아는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를 비하하고 낮은 자로 자신감이 없는 자입니다. 없다는 것에 원망하고 부족한 것에 불평만 하게 되어 늘 남 탓만 하기에 급급합니다.

※ 자기를 알아도 그 결과는 관계로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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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잠언 28: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간다는 것은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은 일들이 더 많았기에 그렇습니다. 분명 사공은 배를 움직여 목적지까지 은가게 해 주지만 배가 커서 그 배를 혼자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면 사공들이 많이 있어야 하겠지요.

  사공이 많으면 힘을 더하고 합해서 빠른 시간내에 아니면 힘을 덜 들이고도 목적지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고 합니까? 목적은 같은 데 가는 방법이 사공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큰 일을 한다거나 거대한 공동쳬는 분명 주관자가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일사천리로 매끄럽게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을 보면 사공이 많음에도 산으로 가지 않고 목적을 이루는 것은 마음이 하나가 되었기에 그런 것입니다.

※ 사공이 많아도 일을 해내는 것은 하나 된 마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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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자산

잠언 27:26
어린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  거부가 된 사람은 처음부터 거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거부가 된 것은 분명 기본적인 자산이나 종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밑천으로 소중하고 가치를 두었기에 부를 모아 거부가 된 것입니다.

    기본적인 자산이나 종자가 다들 있었겠지만 거부가 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아마도 작고 적은 것을 다음을 위해 쓰지 않는 자는 부를 모으고 그렇지 않고 당장 소비하는 자는 부를 모으지 못해  가난한 것입니다.

  어린양의 털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염소가 농사짓는 밭을 살 종자돈이 된다는 깃을 알고 염소를 잘 키워 밭을 사고 양털을 모아 옷을 만들어 판 것으로 재물을 모아 거부가 되지 않겠습니까?

※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가는 것을 줄이는 것이 부자가 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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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잠언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상대가 미워지거나 시기를 하다 보면 재앙이 오게 하기나 불행이 일어나도록 빌며 신에게 처벌해 달라고 푸닥거리를 하는 것을 저주라 말합니다. 미워하는 것을 넘어서 증오를 하다 보니 저주를 퍼붓는데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저주를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까닭 없거나 이유 없는 저주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오늘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새가 떠도는 것과 같고 제비가 날아가는 것처럼 아무 소용이 없고 무의미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까닭이 있고 이유가 있는 저주는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이며(잠 3:3) 하나님의 선하심이 없기 때문이고(신 30:19) 끝으로 저주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기지 못합니다.(갈 3:13)

※  저주하지 말고 사랑하고 기도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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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조절을 못하게 되면...

잠언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  마음이 조절이 될까요? 아니면 조절이 안될까요? 마음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조절이 잘 된다고 하는 사람은 그만큼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는 사람일 것입니다. 마음대로 안 되는 사람은 실패를 많이 했거나 실수를 한 사람입니다.

    마음을 잘 조절하는 사람은 의지가 강하거나 흔들림이 없을 겁니다. 성공하거나 원하는 것들을 이루는 사람은 마음 조절이나 제어를 잘하게 되지만 조절이나 제어를 못하게 되면 마음이 혼란스럽고 분란만 있게 됩니다.

   마음을 조절을 못하거나 제어를 못하게 되면 마음의 성이 무너지고 벽이 밊는 것처럼 자기를 보호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기에 견고하고 든든한 성이 있어 평안과 행복이 넘치게 됩니다.

※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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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야 합니다.

잠언 22장: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 시니라

●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끼리끼리 산다거나 혈연, 학연, 지연들끼리 사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데 때로는 힘들게 합니다. 끼리 외에는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소외된 사람들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서 살기를 거부하며 외면하는 자들을 보면 마음이 씁쓸합니다. 우성인자만이 자신들과 함께 하며 열성인자들을 개무시하여 팍팍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사는 것이 좋은 세상입니다. 편 가르기 하며 진영논리로 차별하여 적대시하는 세상은 불행합니다.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들이 서로 돕고 사회적인 약자들도 같이 사는 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세상입니다.

※ 함께 하며 더불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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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잠언

잠언 20: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 술은 인류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술은 인간과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술을 배우고 마시면서 술은 인간에게 희로애락을 해 주었습니다.

   술로인해, 술 때문에 인생이 흥망성쇠를 경험하게 했습니다. 술이 우리를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으로 몰고 갑니다. 한 잔 술이 기분을 좋게 해 주기도 하지만 그 한잔이 나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술에 대한 잠언은 먹고 취함으로 인해 거만해지고  주사가 있어서 인사불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사불성이 되게 하는 독한 술은 헛소리를 반복한다거나 떠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술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게 된다면 어리석게 되고 미련하게 됩니다.


※ 술로 즐기면 술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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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과 채찍은

잠언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  심판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겁나며 무섭습니다. 그 이유는 죄를 지은 죄인일 때 그런 것 입니다. 죄가 없는데도 심판을 받는다고 하면 왠지 두려운 것은 우리안에 죄성이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심판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죄를 지은 사람이겠죠.  스스로 죄가 없다고 하면서 잘난체 하거나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자입니다. 거만한 자는 자신이 심판을 받을만한 일이나 짓을 안했다 하더라도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심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것도 심판의 대상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이 심판이기에 이를 면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자는  맞아야 정신이 들 것입니다. 훈계를 받든지 등짝에 채찍을 맞아야 정신차리게 됩니다.

※ 심판이 있어야 거만함과 어리석음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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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욕은

잠언 18: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  사람에게 욕심이라든지 욕망이 없을 수 있을까요? 크던 작던 욕망과 욕심이 있어 자신의 삶에 개발과 발전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욕심과 욕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욕심과 욕망이 자기를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해를 받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든지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보다는 이기주의의 사람이란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자기밖에 모르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공동체에서 융화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알아 달라고 하면서 공동체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알아주지 않으면 무리들로부터 이탈하기나 갈라 치기를 합니다. 공익을 위한 일원이 되어야 하는데 자기밖에 모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공동체 지체는 자기 소욕대로 하면 공동체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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