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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18 :: 지식은 누가 필요로 하나?
  2. 2020.01.17 :: 덮어주는 사랑
  3. 2020.01.16 :: 행복
  4. 2020.01.16 :: 다툼과 이간질 하는 인간
  5. 2020.01.15 :: 미련과 슬기
  6. 2020.01.14 :: 많음과 적음의 잠언
  7. 2020.01.13 :: 지혜는 생명의 샘
  8. 2020.01.13 :: 살면서 반드시 만나야 할 열 사람
  9. 2020.01.12 ::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10. 2020.01.11 :: 인도함

지식은 누가 필요로 하나?

잠언 1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 인간은 학습을 통해 지식을 배웁니다. 배움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아마도 평생을 배우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다른 동물들은 생존에 필요한 것을 학습이 이루어지지만 인간의 배움은 다른 것입니다.

인간의 학습과 배움이 서열을 매기고 있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삶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태교를 통해 배움과 학습이 되어 났으며 조기교육이 인간들에게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식이 인간에게 필요하지만 명철한 이들과 지혜로운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명철한 사람은 마음으로부터 지식을 구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귀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 마음에 지식을 구하는 것은 명철이고 지식을 듣는데 부지런한 것은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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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주는 사랑

잠언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 다른 사람의 실수나 허물이 보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본 허물과 실수를 떠벌여 상대를 더 어렵게 만들겠습니까?

아니면 그 허물과 실수를 덮어주어 상대의 자존감을 세워줄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인격이 된 이들은 상대의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랑을 베풀 것입니다.

그러나 베푼 사랑이 상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상대의 허물을 덮어 졌다고 이야기를 계속하게 되다면 이것이 상대의 자존감을 다치게 해서 의가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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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幸福)]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 가는 익숙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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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과 이간질 하는 인간

잠언 16:28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 사람끼리 살아가다보니 이해관계로 인해 협력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싸워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협력할 줄 아는 사람은 늘 사람이 있으며 화평을 이루어 갑니다.

반면에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는 사람은 주변에 별로 사람이 없습니다. 바른 것이든 그릇된 것이든 싸우길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기준대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툼과 이간질하는 인간은 원만하게 대인관계를 이루지 못합니다. 언행이나 성질이 못된 인간은 싸움을 즐기는 것이고 말은 잘하지만 이간질이 심하니 피하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 격이 갖춘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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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슬기

잠언 15: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 미련하다는 것은 자신에게 가치가 있고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놓치는 것을 말합니다. 소중하게 여겨야 함에도 업신여기게 되면 이 또한 미련함입니다.

오늘의 잠언을 보면 미련한 자가 아버지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것이라 했습니다. 자식이 어릴 때에는 아버지가 하늘같고 말씀에 기울였지만 커서는 아에 무시하거나 잔소리로 여겼으나 후회하는 미련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슬기로운 자식들은 아버지의 경계를 알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삶의 체험과 선배가 되기 때문에 자식이라면 아버지의 경계를 듣는 슬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 미련한 자식 열보다는 슬기로운 자식이 더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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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음과 적음의 잠언

잠언 14: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 많다는 것이 잠언에서는 긍정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돈이 많이 있는다거나 종업원들이 많다는 것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자녀도 여러명이 되고 많다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은 없습니다.

반면에 적음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돈이 없거나 적어서 불편한다거나 일할 종업원이 없으면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되니 적음이 우리에게 힘들게 하는 요소입니다.

오늘의 잠언도 백성을 많이 가진 왕은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백성이 많으면 인재도 많을 것이요 전쟁을 하더라도 많은 백성이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적음에 대한 잠언은 패망이라고 말씀하는데 적음으로 인한 설음이 강하고 많음에 먹혀들어 없어 지기 때문에 패망이 되는 것입니다.

■ 다다익선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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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생명의 샘

잠언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것 가운데 물입니다. 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극한 상황이 벌어 졌을 때 물로 인해 생명을 연명하거나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물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염되고 부폐된 물은 오히려 우리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 오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마시려 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은 샘에서 마르지 않으며 끊임없이 나오는 물입니다.

삶에도 물과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위기를 극복하게 하고 사망의 그물을 벗어 나게 하는 것인데 바로 지혜입니다. 곤고하고 곤경에 처했을 때 지혜있는 자의 교훈은 샘과 같이 해결해 줍니다.

□ 샘은 마르지 않는 것처럼 지혜도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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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반드시 만나야 할 열 사람★

01.
"늘 조건 없이 '카톡을' 보내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0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 합니다.

03.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지요.

0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05.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 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0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0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입니다.

0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0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멀리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입니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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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해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 하여 내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 임을...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 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나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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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함을 받는 것과 망하는 것

잠언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 목적과 목표가 세워졌다면 이를 이루기 위해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한 인도는 성실함과 땀이 아닐까 합니다. 비전과 꿈은 저절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실하게 인도를 받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닙니다. 나의 수고는 물론 감수해야 할 것들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암초를 만난다거나 험한 꼴을 당해도 이를 성실함이 극복하게 되며 성공을 위한 인도가 아닐까 합니다.

망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목적과 목표를 위해 성실하게 인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요사스럽고 간사하게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땀을 흘리게 한다거나 굳은 일을 피하려고 사특하게 하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 지혜는 성실하게 인도해 주는 신호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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