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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3.23 :: 충신매일성경 1234
  2. 2024.03.22 :: 충신매일성경 1233 1
  3. 2024.03.22 :: 함께 살아야 합니다
  4. 2024.03.21 :: 충신매일성경 1232
  5. 2024.03.20 :: 충신매일성경 1231
  6. 2024.03.20 ::
  7. 2024.03.19 :: 충신매일성경 1230
  8. 2024.03.19 :: 심판과 채찍 2
  9. 2024.03.18 :: 충신매일성경 1229
  10. 2024.03.18 :: 자기 소욕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고후 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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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잠언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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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야 합니다.

잠언 22장: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 시니라

●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끼리끼리 산다거나 혈연, 학연, 지연들끼리 사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데 때로는 힘들게 합니다. 끼리 외에는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소외된 사람들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서 살기를 거부하며 외면하는 자들을 보면 마음이 씁쓸합니다. 우성인자만이 자신들과 함께 하며 열성인자들을 개무시하여 팍팍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사는 것이 좋은 세상입니다. 편 가르기 하며 진영논리로 차별하여 적대시하는 세상은 불행합니다.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들이 서로 돕고 사회적인 약자들도 같이 사는 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세상입니다.

※ 함께 하며 더불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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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잠언 2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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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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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잠언

잠언 20: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 술은 인류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술은 인간과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술을 배우고 마시면서 술은 인간에게 희로애락을 해 주었습니다.

   술로인해, 술 때문에 인생이 흥망성쇠를 경험하게 했습니다. 술이 우리를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으로 몰고 갑니다. 한 잔 술이 기분을 좋게 해 주기도 하지만 그 한잔이 나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술에 대한 잠언은 먹고 취함으로 인해 거만해지고  주사가 있어서 인사불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사불성이 되게 하는 독한 술은 헛소리를 반복한다거나 떠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술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게 된다면 어리석게 되고 미련하게 됩니다.


※ 술로 즐기면 술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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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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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과 채찍은

잠언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  심판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겁나며 무섭습니다. 그 이유는 죄를 지은 죄인일 때 그런 것 입니다. 죄가 없는데도 심판을 받는다고 하면 왠지 두려운 것은 우리안에 죄성이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심판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죄를 지은 사람이겠죠.  스스로 죄가 없다고 하면서 잘난체 하거나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자입니다. 거만한 자는 자신이 심판을 받을만한 일이나 짓을 안했다 하더라도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심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것도 심판의 대상입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이 심판이기에 이를 면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자는  맞아야 정신이 들 것입니다. 훈계를 받든지 등짝에 채찍을 맞아야 정신차리게 됩니다.

※ 심판이 있어야 거만함과 어리석음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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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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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욕은

잠언 18: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  사람에게 욕심이라든지 욕망이 없을 수 있을까요? 크던 작던 욕망과 욕심이 있어 자신의 삶에 개발과 발전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욕심과 욕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욕심과 욕망이 자기를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해를 받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든지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보다는 이기주의의 사람이란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자기밖에 모르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공동체에서 융화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알아 달라고 하면서 공동체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알아주지 않으면 무리들로부터 이탈하기나 갈라 치기를 합니다. 공익을 위한 일원이 되어야 하는데 자기밖에 모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공동체 지체는 자기 소욕대로 하면 공동체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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