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55건

  1. 2021.09.04 :: 나의 길을 평탄함과 든든함
  2. 2021.09.03 :: 자녀에게 지혜를
  3. 2021.09.02 :: 내 안에 들어오는 것
  4. 2021.09.01 :: 시끄러움 속에 지혜
  5. 2021.08.31 :: 술과 지도자
  6. 2021.08.30 :: 자취를 없애려는 자
  7. 2021.08.28 :: 마음은 알수 없어요
  8. 2021.08.27 :: 자아자찬은 자랑이 아닙니다
  9. 2021.08.26 :: 거짓말 하는 자
  10. 2021.08.25 :: 행복의 지수

나의 길을 평탄함과 든든함

잠언 4: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뭘 해도 나는 안된다'며 자신을 재수 없는 인생을 산다고 푸념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사업을 해도 될듯 하다 곧 넘어지고 내가 벌인 사업도 수십가지라 말하는 자가 있습니다.

   반면에 지금까지 넘어지지 않고 순탄하게 인생을 살아 복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뭘해도 술술 풀리고 고생 한번해 보지 않고 승승장구를 했다고 자랑을 합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넘어지는 자는 시기와 때를 잘 맞추지 못했으며 운도 없다고 하지만 승승장구 하는 자는 첩경을 평탄하게 하고 든든히 하는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지혜와 명철로 인생의 길을 평탄케 하고 든든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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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지혜를

잠언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좋은 것이라면 얼마든지 다 주려고 합니다. 줌으로 인해 자식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통해 받음으로 더 나은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날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심이 부모를 통해 얻는 것이며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을 주시려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부모들이 주신 것이 물질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가 자신의 삶에 스며들게 해 주셨음에 지혜를 알게 되었고 터득했습니다. 이를 지키고 떠나지 않을 때 삶이 형통하며 복이 넘치는 것입니다.

※  재물을 물려주면 육이 편하겠지만 지혜를 주면 삶이 형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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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들어오는 것

잠언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  사람은 들어와야 삽니다. 육체가 살려면 먹는 것이 들어와야 합니다. 몸에 좋은 것이라면 다 몸 안에 넣으려 합니다. 심지어 독인데도 육을 위한 것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몸안으로 넣습니다.

   먹는 것만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들어옵니다. 그 사람이 내 안에 들어 옴으로 사랑도 하고 정을 느낍니다. 때로는 싫은 인간이 들어와 분노를 일으키며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내 안에 들어오는 것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영생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들이지 않고 밖에 세워 두는 자는 영벌을 받으며 미련한 자입니다.

   내 안에 들어 오는 것에 오늘에 잠언에서는 지혜와 지식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들어 옴으로 인해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 내 안에 들어 오는 것은 무조건 다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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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움 속에 지혜가 있습니다.

잠언 1:20-21
20 [지혜가 부른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 지혜는 시끄럽고 요란 법석한데 그 속에 있음을 아십니까?  이런 상황에 무슨 지혜가 있겠냐고 하면서 지혜는 조용하고 조용한 곳에서 묵상을 해야 나오는 것이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씀하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시장 장터와 같이 난장스럽지만 때로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소리를 높여도 그 속에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모두 다 자기 소리를 내는 것이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지혜임에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껄이고 떠든다는 뜻의 훤화의 의미와 성문이나 성중에서 지혜는 숨어 있습니다. 흘려 버리지 않고 관심을 갖는 이들은 이 시끄러움 속에서 찾아 자신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  우리 삶에는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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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지도자

잠언 31: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 인류에게서 술은 오랜 연을 맺고 있습니다.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고 잠을 잔 노아를 본 함에 대한 사건이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사건입니다. 이 일로 인해 인종차별이나 흑인 노예의 빌미가 되기도 했습니다.
  
   술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큼니다. 술이 사람을 바꾸거나 변화를 줍니다. 술이 몸에 들어가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는 물론 마음까지도 영향을  주어 애주가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술과 지도자는 어떨까요? 오늘의 잠언은 술은 지도자들에게 마땅하지 않은 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의 과함은 분별력과 판단력을 흐리게 하기에 실언이나 허언이 지도자에게는 큰 화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 술술 넘어 간다고 취하면 술이 당신을 술술 넘어 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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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없애려는 자

잠언 30: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 역사와 시대에 따라 자취를 찾아 기리는 위인이 있는가 하면 자취나 흔적을 지우고 없어지길 바라는 인간이 있습니다. 살아생전에는 치적 세우려 하지만 사후에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는 인생이 있습니다.

   악을 행한 자나 죄를 지은 인간들은 자신의 자취와 흔적을 지우려 애씁니다. 자취와 흔적이 자신의 악을 드러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자취를 없애려 합니다.

   잊혀지기 보다는 기억해 주고 자취와 흔적을 찾아내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일 겁니다. 나쁜 것은 자취나 흔적이 남아 있기를 원치 않지만 선하고 착한 것의 흔적이나 자취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인생을 삽니다.

※ 기억하는 한사람이 있기에 살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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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알 수 없어요

잠언 28: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  사람의 마음을 우리는 통 알 수 없답니다. 그 사람이 왜 그런 일과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랬다 저랬다 그러니 알 수 없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잘 알지 못하는데 심지어 자신의 마음은 더더욱 모를 수밖에 없다고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본래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다른 결과를 가지게 되니 당황스럽고 자신의 마음을 종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나는내 마음을 믿는다고 하면서 고집을 부리며 미련한 삶을 사는 자들도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믿을 수 없지만 내 마음은 내가 잘 알기에 믿는 자 또한 교만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내 마음을 알 수 없을까요? 내 마음은 크게 세 영역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주인인 내 마음이 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선함이 있고 나를 부리고 싶어 하는 사단의 악이 있습니다. 세 영역이 주도권을 주장하기에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 내 마음을 알려면 말씀에 비춰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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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자찬은 자랑이 아닙니다.

잠언 27: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  남들이 나를 칭찬을 해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 칭찬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마력이 됩니다. 칭찬이 많은 이들에게 듣게 되면 유명인 라 합니다.

    칭찬이 좋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사람들에게 더 많은 칭찬을 받으려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고도 아끼지 아니하고 칭찬받을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칭찬을 사람들에게 받을 수 없으니 자신이 자신을 칭찬하는 짓을 하게 됩니다.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다든지 자아 자찬을 하는 인간은
모자라 보이고 아니다 싶습니다.

※ 칭찬을 받을 때 마음을 조정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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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자는

잠언 26:28
거짓말하는 자는 자기의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 거짓말 하는 자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무디거나 관대하여 문제의식 없이 합니다.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거짓말 하는 자는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을 한 사람을 용납을 하지 않습니다. 그 거짓을 알고 있기에 미워하고 더 큰 거짓말로 속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자는 자신이 이 거짓말로 언젠가는 해를 받고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입만 열면 거짓이거나 진실함이 없습니다. 패망의 길이나 수렁에 빠져 있어도 거짓말을 하는 자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 거짓 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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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지수

잠언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 행복의 지수는 어떤 것인가요? 육적인 사람들은 의식주에 달려 있습니다. 넓은 큰 평수의 집과 좋은 음식은 물론 명품 제품의 옷에 따라 행복을 말합니다. 남부럽고 좋은 환경에 산다고 행복한 것 같지만 그것만으로는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행복의 지수는 물질과 좋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혼적인 사람들은 함께 하고 있는 사람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좋은 환경이지만 맨날 다투고 싸운다면 행복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부부, 친구, 이웃이 좋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면 되는 겁니다.

   행복의 지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 하나님을 섬기며 성령안에서 교통 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때 영혼이 행복합니다.

※ 인생의 제일 큰 행복지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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