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충신매일성경 290

SUNHANBUJA 2021. 11. 8. 15:56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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