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충신매일성경 444

SUNHANBUJA 2022. 4. 12. 21:32

못 박힌 손 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 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통합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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