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충신매일성경 861 SUNHANBUJA 2023. 6. 4. 22:31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반응형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