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충신매일성경 1072

SUNHANBUJA 2024. 1. 1. 08:3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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