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충신매일성경 1593 SUNHANBUJA 2025. 5. 15. 08:54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반응형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