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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0 :: 남는 인생
  2. 2018.10.13 :: 배부름과 배고픔
남는 인생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10:25]
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  지구촌에서는 요새 곳곳에서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마을은 물론 거대한 도시가 무너지고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무너진 건물이나 갈라진 땅이 지진이나 쓰나미의 위력을 알게 합니다.

쓰나미나 태풍이 지나가면 무너지는 건물은 물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봅니다. 높은 빌딩은 물론 도로나 지형까지도 바꾸어 놓으니 남아 있는 것은 재해속에 살아남은 생명들 뿐입니다.

우리네 인생에도 쓰나미나 태풍을 만난다면 다 없어지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못된 짓은 물론 죄를 짓고 악을 행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회리바람이 날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살아남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 의인의 삶은 회리바람에도 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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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과 배고픔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13:25]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배고픔으로 인해 받는 설음은 큼니다. 남보다 없기 때문에 아니면 물질이 없기 때문에 고픈 배를 채우려 해도 채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할 수 없다도 합니다.

반면에 배부름은 모두가 원하는 것입니다. 만족함과 기쁨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배부름입니다. 여유가 있으며 누림의 복이 부른 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너무 부른 배를 줄이려고 주린 배로 살고자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배부름이 되고 주린 배가 될까요? 오늘의 잠언은 의인은 포식을 하지만 악인의 배는 주린다고 했습니다. 배를 부릴려고 하지만 행한  악때문에 주릴 수 밖에 없지만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채워 주시니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 배부른 당신이 정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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