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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8 :: 겨울에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2. 18. 16:53

겨울은 대부분의 생물들이 웅크리고 봄을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식물 들은 녹색을 잃고 마른 가지만 남긴 채 추위를 견뎌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동물 역시 겨울잠을 자거나 열매가 풍부한 가을에 미리 식량을 비축하는 등의 채비를 합니다.

인류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아서 바람에 말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부터 소금에 절이거나 삭혀서 발효시키는 등 다양한 저장음식들을 발전시켜왔으며, 이는 겨울에 충분한 영양소 를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생존전략이었습니다. 

현대 에 이르러서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재배방법의 개발 덕분에 겨울 에 먹거리가 부족할 일은 거의 없어졌지만, 여전히 겨울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데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그렇다면 겨울에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한 이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제철 채소가 많지 않고, 과일 역시 여름이나 가을처럼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또 추운 날씨는 아무래도 차갑고 아삭거리는 식감을 기피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햇볕을 쪼일 기회도 적어져서 비타민D의 합성마저 줄어듭니다. 이럴 때는 단순한 비타민 C제품만으로는 필요한 만큼 충분한 영양소가 보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물의 2차대사산물로, 최근 들어 파이토케미컬이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식물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채류를 적극적으로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히면 맛도 좋고 영양소 파괴도 적은 토마토나 겨울에 더욱 맛이 좋은 무와 배추, 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가능하면 식사를 통해 많은 양의 채소를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겨울에 많은 자극을 받는 피부건강 을 위해서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 등을 챙겨 먹도록 합니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겨울은 두려운 계절입니다. 겨울에 변비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장운동이 위축되는데다가 수분과 식이섬유 가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식이섬유의 섭취는 위에 언급한 식생활을 충실히 이행 하면 동시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에 더해 우거지나 시래기와 같은 말린 잎채소는 건조과정을 거치는 동안 영양성분과 식이섬유가 더욱 농축됩니다. 

다만 조리 시에 깨끗이 씻고 불리는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 습니다. 또한 미역, 파래, 톳, 다시마, 매생이 같은 겨울이 제철인 해조류는 풍부한 식이 섬유는 물론,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까지 있어 더욱 좋습니다.

겨울은 골절 등의 낙상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에 운동량 이 부족해서 몸이 굳어있는데다가, 부족한 일조량 때문에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쉬운 환경이라서 칼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탓입니다. 

또한 칼슘 뿐 아니라 각종 미네랄 역시 겨울에 특히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마그네슘, 철, 아연, 구리, 망간 등의 미네랄은 많은 양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인체 내의 각종 대사와 조직구성에 관여하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빠짐없 이 보충해야 합니다. 

겨울이 제철인 굴, 홍합 등의 조개류와 콩, 현미, 귀리 등의 통곡물, 그리고 위에 언급한 해조류와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가 모두 미네랄 이 풍부한 식품들입니다. 역시 겨울이 제철인 늙은 호박 역시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 좋은 식품이며, 쪄놓으면 모락모락 김이 나서 추울 때 더욱 먹음직스러운 감자 역시 의외로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인데 껍질에 영양성분이 많으므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특히 미네랄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어떤 식품들을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건강기능식품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아주 특별한 제품이 있어서 소개하자면 유니시티에서 나온 멀티 종합 비타민입니다. 저도 지금 먹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보면 낮과밤의 신체리듬에 맞춘 건강솔루션으로서 낮에는 '활력과에너지'를 밤에는 '편안한 휴식과숙면'을 돕습니다. 그래서 낮과 밤에 먹는 제품이 따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식물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하면서 수천년이나 살게 하는 식물영양소가 40여가지가 함유되어 있으며 낮에 먹는 제품은 수천킬로미터를 날아가는 철새들의 지구력원천인 '옥타코사놀'이 함유되어 있고 저녁에 먹는 제품에는 낮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테아닌'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개별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특허받은  DNA기술과 2차대사산물로 인해 먹으면 효과를 바로 느낍니다. 또한 안티도핑테스트에서 인폼드초이스란 기관에서 통과되어 국가대표운동선수나 프로운동선수들이 안전하게 먹을수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의사,약사, 간호사들이 보는 PDR에 등재 확정(2017)된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광고하는 것 같아서입니다. 이런 좋은 제품들은 계속 나올텐데 관심을 가지고 우리 몸에 도움을 준다면 훨씬 수월하게 추운겨울을 지낼수 있으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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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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