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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08 :: 지혜의 시작
  2. 2018.11.03 :: 지혜는 여호와께서
지혜의 시작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 지혜는 곤란한 상황이라든지 어려운 난제를 풀어 내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지식은 정보나 배움을 통해 앎에 대한 능력을 평가받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식을 가지려고 지식을 가르쳐 주는 학교나 학원이 있지만 지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삶의 선배를 통해서나 아니면 자신의 삶에 경험에서 비롯되었지만 지혜의 시작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고 거기에 지혜도 함께 주셨습니다. 지혜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우주만물에 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는 시작이 태초 전부터 존재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을 때 지혜가 드러나게 하시게 하셨고  숨어 있게도 하셨습니다.

□ 지혜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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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여호와께서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땅을 밟고 사는 우리는 땅에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길이 잘 정돈이 되고 만들어서 흙을 밟기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스팔트다 보도블럭이  흙을 덮고 심지어 등산길에도 흙을 밟기가 너무나 어려울 지경이 아닌가 합니다. 흙이나  땅이 주는 정이 그리운 것은 인위적인 것이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우울했던 마음이나 생각이 들때 고개를 들어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삶이 너무나 바쁘게 살더라도 가끔 하늘을 보게 되면 고단한 삶에서 벗어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내 앞날이 캄캄할 때 하늘을 보면 꿈을 꾸게 됩니다.

땅과 하늘은 우리에게 지혜를 줍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로 세우시고 펼쳐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과 하늘을 통해 지혜를 얻기도 하고 알기도 하는 것입니다.

□ 자연에서 지혜를 배우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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