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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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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잠언 1: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 한국인들은 '우리'라는 의식이 강한 민족입니다. 한국인들은 '우리'라는 의식이 정체성으로 표현하며 이것을 통해 끈끈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연결시키는 독특한 문화를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우리'라는 정체성에서 개인의 '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공동체의식이 강한 민족이지만 '우리'속에 '나'를 견고하게 의식하기도 하는 것이 '우리'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내'가 '우리'속에서도 강한 힘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우리'라는 공동체는 개인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인 '나'도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집단에서의 '우리'는 결과가 악한 영향을 주기에 '나'라는 존재는 가질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는 건강한 "내"가가 모여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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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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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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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약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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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공직자
잠언 28: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 국가나 지방 공공단체의 공무를 맡아보는 사람을 공직자라 합니다. 즉 공적인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하고 넓게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임직원, 국회의원 등 공적인 직무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을 포함합니다.
백성을 위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며 국가로부터 녹을 받으면 청렴해야 합니다. 그런데 공직자의 본분을 잊고 사리를 채우고 사욕을 부리는 공직자로 인해 부패되고 공직의 기강을 해이하게 하는 악한 공직자가 있습니다.
특히 힘없고 가난한 백성을 공직을 이용해 악한 공직자들을 위해 잠언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굶주린 맹수가 먹이를 쫓아 포효하고 울부짖는 사자와 곰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공직을 이용해 굴림하는 악한 공직자는 사라져야 합니다.
※ 공직자는 사심이 가득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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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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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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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의 괴롬
잠언 26: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 게으른 자가 괴롬이 과연 있을까요? 아마도 게으름이 괴롭게 하기보다는 편하기에 그렇게 사는 것일 겁니다. 괴롬을 안다면 게으름을 피우지 않으며 게으르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으른 자는 괴롬을 모르는 겁니다.
게으른 사람이 만약 괴롬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귀찮음'일 것입니다. 게으름은 귀찮은 것을 느껴서 움직이는 것은 게으르지 않다는 겁니다. 귀찮은 것 까지도 느끼지 않는다거나 싫어하는 게으른 자의 특징입니다.
오늘의 대표적인 게으른 자를 표현한 잠언 말씀입니다. 인간의 삶에 기본적인 생존본능을 귀찮아해 안타까운 것입니다. 조금만 움직이기거나 귀찮다는 것을 버리면 되는데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게으른 겁니다.
※ 귀찮게 여기는 것을 해내는 것이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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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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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것이 힘
잠언 25: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 힘은 능력입니다. 힘이 있어야 자신을 지키고 얻을 수 있습니다. 힘이 없거나 약하면 있는 것도 빼앗기고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힘을 키우며 관리하여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거나 내가 힘이 있다고 과시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진짜 힘 있는 것은 그 힘을 바로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고 참으며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을 설득시키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끝까지 이해하게 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참지 못해서 화를 내며 혈기를 부려 문제가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합니다. 조그만 참고 인내했다면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화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참고 인내하는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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