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적절함

잠언 6:29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그를 만지는 자마다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 부적절하다는 말은 어떠한 행동이나 말 등이 조건이나 상황, 기준에 따라 알맞지 않을 때를 말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행동에 부적절한 짓을 했을 경우 커다란 지탄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변명을 해도 오해를 벗어내기가 어렵게 됩니다.

정말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경우 부부간에 해서는 안 되는 부적절한 짓을 해놓고 순간의 실수였다고 한다거나 내 배우자는 마음이 좋아 다 받아 주고 이해한다고 부적절한 짓이 아니다 하고 변명하는 것은 쓰레기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부적절(간통)함이 지닌 피할 수 없는 위험과 엄중한 심판을 숯불에 비유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숯불을 밟으면 당연히 발이 데어 치명적인 결과를 얻는 것이기에 털 끝 하나도 만지지 말라는 겁니다.


※ 자두나무 아래에 갓끈을 고쳤다면 부적절하다는 소릴 들을 것이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눈 팔지 말라  (0) 2026.10.05
이웃사랑  (0) 2026.10.03
지혜가 떠나면  (0) 2026.10.02
임하지 말아야  (0) 2026.10.01
연약함이 지혜  (0) 2026.09.30
posted by SUNHANBUJA
:

✝️  한 눈 팔지 말라.

잠언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 마음에 둔 곳에 집중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관심을 쏟는 행동을 한 눈 판다고 합니다. 이에 비슷한 말이 "외도하다", "바람피우다", "양다리 걸치다"로 표현합니다. 이는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부부나 연인이 변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음은 분명 잘못되고 그릇된 것입니다. 겉으로는 사랑하고 정이 많게 표현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다른 사람을 연모하고 있는 것은 제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특히 주님을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곳에 마음을 두고 신경을 쓰는 것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하나님은 극히 싫어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보다 더 마음에 두고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주님 외에 한 눈 파는 사람은 허무함과 무익함에 빠진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적절함  (0) 2026.10.06
이웃사랑  (0) 2026.10.03
지혜가 떠나면  (0) 2026.10.02
임하지 말아야  (0) 2026.10.01
연약함이 지혜  (0) 2026.09.30
posted by SUNHANBUJA
:

❇️  이웃사랑

잠언 3: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주님께서도 이웃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웃은 내 곁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현대 사회는 자기중심의 시대이기 때문에 자기 사랑이 최고조에 이른 것입니다. 이웃과 평안이 사는 것은 이웃이 나를 믿고 마음을 놓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이웃이 해를 끼치게 되면 용서하고 해를 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 나도 이웃도 믿고 사랑하고 정으로 쌓아온 세월이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웃의 약점을 이용하거나 뒤에서 음해할 계획을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 이웃 사랑의 실천은 제2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적절함  (0) 2026.10.06
한 눈 팔지 말라  (0) 2026.10.05
지혜가 떠나면  (0) 2026.10.02
임하지 말아야  (0) 2026.10.01
연약함이 지혜  (0) 2026.09.30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