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선인과 악인을 보응 함
잠언 12: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 하나님께서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대하시는 것이 같을 수 없습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삶에 따르는 것에 대하여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는 것이 오늘의 잠언에서 대조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선 선인이라 함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정직함은 물론 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십니다. 이뿐 아니라 그가 가고 있는 길을 안전하게 해 주시는 것은 물론 보호해 주신 답니다.
반면에 악인은 남을 해치거나 악한 계획을 세우고 꾀하는 자입니다. 이런 악한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심판과 책망을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단코 악은 오래가지 못하고 바로 서지 못하는 겁니다.
※ 선한 사람의 뿌리는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선다.
❇️ 풍수지리
잠언 7:27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 동양 문화 가운데 풍수와 지리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땅의 모양, 방위, 자연물의 흐름을 읽고 길흉화복과 연결해 이상적인 공간을 찾는 것이 풍수지리입니다. 유대 문화에도 풍수 사상이 있지 않지만 흔적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잠언 말씀입니다. 어떤 집이 화와 흉이 끊임없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 문화는 터가 나빠서 가족들이 스올로 간다고 하거나 우환이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을 때 우리는 풍수가 좋지 않다거나 조상 묘를 잘못 써서 일어나는 것처럼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유대의 문화는 풍수이거나 터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죄의 유혹을 따르는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적·육신적 죽음으로 향하는 심판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집은 스올의 그늘이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이 선인과 악인을 보응 함 (0) | 2026.10.12 |
|---|---|
| 부적절함 (0) | 2026.10.06 |
| 한 눈 팔지 말라 (0) | 2026.10.05 |
| 이웃사랑 (0) | 2026.10.03 |
| 지혜가 떠나면 (1) | 2026.10.02 |
🔴 부적절함
잠언 6:29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그를 만지는 자마다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 부적절하다는 말은 어떠한 행동이나 말 등이 조건이나 상황, 기준에 따라 알맞지 않을 때를 말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행동에 부적절한 짓을 했을 경우 커다란 지탄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변명을 해도 오해를 벗어내기가 어렵게 됩니다.
정말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경우 부부간에 해서는 안 되는 부적절한 짓을 해놓고 순간의 실수였다고 한다거나 내 배우자는 마음이 좋아 다 받아 주고 이해한다고 부적절한 짓이 아니다 하고 변명하는 것은 쓰레기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부적절(간통)함이 지닌 피할 수 없는 위험과 엄중한 심판을 숯불에 비유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숯불을 밟으면 당연히 발이 데어 치명적인 결과를 얻는 것이기에 털 끝 하나도 만지지 말라는 겁니다.
※ 자두나무 아래에 갓끈을 고쳤다면 부적절하다는 소릴 들을 것이다.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이 선인과 악인을 보응 함 (0) | 2026.10.12 |
|---|---|
| 풍수지리 (1) | 2026.10.07 |
| 한 눈 팔지 말라 (0) | 2026.10.05 |
| 이웃사랑 (0) | 2026.10.03 |
| 지혜가 떠나면 (1) | 2026.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