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0. 10. 20:26

믿음 좋은 이 집사의 승용차가 어느 날 사라져 버렸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내 차를 못 보았느냐?"고 물은 후 큰 소리로 말했다.

"승용차가 없어져 버렸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집사에게 물었다.
"차가 없어졌는데도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거요?"

“물론이죠. 만약에 내가 타고 있었더라면 나까지 없어졌을 아닙니까”
[출처 : 더재미있는 설교유머, 왕영헌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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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학생이 여행 중 싸구려 여관에 투숙했다. 그런데 아침에 깨어보니 누가 자신의 신발을 훔쳐가 버렸다. 그는 매우 화가 났다. 하필 가난한 자기의 신발을 훔쳐가게 내버려 두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다.

여관 주인이 미안하다며 창고에서 헌 신발을 꺼내 주었다. 그리고 "오늘은 주일이니 교회에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마지못해 따라가긴 했지만 오로지 신발 생각만났다.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맨앞에서 예배드리는 어떤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그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부르는가 하면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그런데 그를 자세히 바라보던 학생은 깜짝놀랐다. 그는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학생은 충격을 받았다.

신발 신을 발도 없는 사람이 저토록 감사와 감격의 예배를 드리는데, 나는 신발 한 켤레를 잃어버렸다고 원망하고 투정을부렸구나!! 그리고 그 학생은 회개했다. 

이 사람이 바로 훗날 독일의 재무장관이 된 마르틴 바덴이다.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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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회를 하는 한 가정이 있었다.
하루는 아들이 외출했다 들어오면서 상기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오늘 저에게 참 감사한 일이 생겼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느냐?"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해요."

궁금한 아버지가 아들을 재촉했다.
"그래? 어서 말해 보아라.”
"오늘 교회에서 집으로 오던 중 사고가 나서 차가 일곱 바퀴나 굴렀어요. 그런데 상처 하나 없이 이렇게 말짱해요.”

아버지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얘기했다.
"나는 너보다 훨씬 더 감사하단다."
"아니, 아버지는 더 큰 사고가 있었나요?"
"아니다. 나는 한 바퀴도 안 굴렀단다."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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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와 질문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전에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지요? 그런데 지금은 왜 계속 하지 않나요? 기적을 행하면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구름처럼 몰려 올 텐데요."

그를 바라보며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매일같이 기적을 행하시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그걸 바라볼 여유가 없더군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그들의 길 위에 심어놓은 꽃 한송이, 그들에게 뿌려주는 비 한 방울조차 눈치채지 못하네요. 그게 다 기적인데 말이지요."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 [창세기 18:14]

방에 전기가 나가면 방안이 캄캄해집니다. 촛불 하나를 켜 놓아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매일 아침 온 누리를 밝히는 햇빛을 주시는데도 아침마다 밝은 햇빛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갑자기 호흡이 어려워졌을 때 어떤 분이 산소를 한 통 보내면서 호흡하는 것을 도와주었다면 아마 그 은혜를 오래오래 기억하며 감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지구에 넉넉한 공기를 주어서 불편 없이 호흡하게하는데, 숨쉴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출처 : 3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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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중동부의 명문대 중에 노스웨스턴이란 대학이 있습니다. 그 대학에는 자랑스러운 한 동문이 있다고 합니다. 그 동문의 이름은 에드워드 스펜스입니다.

1860년 9월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친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미시간 호에서 여객선이 침몰하여 287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수영선수였던 스펜스는 물에서 800미터거리인 배에 가서 16차례를 오가며 헤엄쳐 17명의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는 국민적 영웅이 되었지만 탈진해서 쓰러졌고 제대로 회복이 안되어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가 죽기 전 1년 전인 80세 생일에 한 신문 기자가 그를 찾아가 인터뷰했습니다. 

“그 비극적인 밤 이후 그 목숨을 걸고 구해준 생존자들과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그러자 그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구출해 준 17명 가운데 훗날 나를 찾아오거나 내게 감사를 표한 이는 단 1명도 없었답니다. 그러나 제가 한 일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라면 똑같이 했을 것입니다.”

그가 받은 상처는 몸에 입은 상처보다 더 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기사가 나가자 감사를 모르는 생존자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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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에 딸만 셋 낳은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시골에서 올라오기만 하면 가문의 대가 끊겼다고 눈을 흘기고 말로 상처를 주면서 며느리를 구박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얼굴에는 기미가 벗겨질 날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안양 교도소로 교도소 전도를 갔다가 큰 감사거리를 발견했습니다. 교도소에 가보니까 여자는 없고 다 남자였습니다

그때 속으로 감사했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딸만 주셔서 이런 곳에 올 가능성을 낮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부터 밉게만 보이던 딸(손녀)들이 누구보다 예쁘게 보이면서 얼굴의 기미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불평거리를 자세히 뜯어보면 감사의 제목입니다. 감사는 감격을 부르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감사하기 힘들 때도 감사하면 성령의 감동이 주어집니다

 감사를 체질화시켜야 합니다사람들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잃어버리고 어려움이 생기면 금방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불평과 원망과 미움은 병드는 지름길이지만 감사와 용서는 치유 받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이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은 결국 우리의 건강을 위해 주신 명령입니다이제 내 주위에서 감사할 것을 계속 찾아보십시오그러면 의외로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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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할머니가 저녁 늦게 집으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용변이 마려웠습니다.

그래서 아픈 배를 움켜쥐고 이리저리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분을 잠가 놓았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힘들어 하는데 건너편에 보니 24시 현금인출소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갔습니다.


마침 아무도 없고 다니는 사람도 없는지라 신문지를 깔고 용변을 보았습니다. 할머니는 양심상 그냥 나올 수가 없어 집에 가지고 와서 버리려고 신문지로 잘 포장을 해서 옆구리에 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어디선가 검은 오토바이 한대가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오더니 할머니의 신문지 뭉치를 "획익~"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외쳤습니다.
"아니, 이렇게 감사 할 수가!"
 최소한에 매너와 양심을 지키면 감사할 수는 있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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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을 받아 늘 외롭게 지내던 한 시각 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수업을 하던 중 교실에 쥐가 나타났다가 숨었는데 아무리 뒤져도 찾지 못하자 선생님은 그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청력을 사용하여 숨은 쥐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교실 구석 벽장에서 나오는 작은 소리를 듣고 바로 쥐를 찾아냈습니다.

수업 후 선생님은 "넌 어떤 친구들도 갖지 못하는 훌륭한 능력을 갖고 있어. 네겐 특별한 귀가 있잖니.. 오늘 정말 고마웠어." 하고 격려했습니다.

그 격려의 말 한마디가 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자신은 초라하고 무능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선생님의 그 말이 큰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음악을 좋아했고 라디오 음악을 늘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는 재능을 발휘하여 불과 11살에 첫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라는 곡을 작사 작곡 노래하며 세계적으로 히트시켰습니다.

그는 바로 '스티비 원더'입니다.

이 노래는 영화 “Woman In Red”의 주제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으며, 84년 10월 13일부터 3주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했습니다.

스티브 원더는 미숙아로 태어났고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다가 과다한 산소에 노출되어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룰라는 아주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랐고 미혼모였으며 아버지는 음악을 좋아하던 건달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불행을 자녀들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기에 헌신적으로 스티브 원더의 꿈을 지켜 주었고, 스티브는 가난과 인종차별, 시각 장애라는 악조건하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가 49세에 눈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 했을 때 의사는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시신경의 파손 정도가 심해서 수술을 해도 15분 정도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수술을 하시겠습니까?"

"15분이라도 좋습니다. 수술을 꼭 받고 싶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물었습니다.

"이 어려운 수술을 갑자기 하려는 무슨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스티브는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세상을 한번 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스티비 원더가 단 한번 만이라도 보고 싶어했던 것을 매일 마음껏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에 감사하거나 행복해하지 않습니다.

행복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이라고도 합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4-15]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언더우드의 기도문 “그럴 수만 있다면” 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도하는 기적이 내게는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나는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는 사랑하겠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기적입니다.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3분의 기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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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14. 19:26

지나간 세월들을 살펴보십시오. 가끔 힘든 순간도 겪기는 했지만 어느 한 순간도 필요 없는 순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상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처럼 복되고 큰 믿음은 없습니다. 그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범사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상 숨겨진 무수한 은혜를 깨달은 사람만이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결국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현재 넘치게 받고 있다는 표시이면서 앞으로 넘치게 은혜를 받을 표시입니다

정상인도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불평이 넘치게 되지만 장애인도 은혜를 깨달으면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일본에 미즈노 겐조란 장애시인이 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때 열병에 의한 척추마비로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죽을 날만 기다리던 그에게 한 성도가 성경을 선물했습니다

그때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겐조가 성경 한 장을 다 읽고 눈으로 신호를 보내면 옆에 앉은 어머니가 성경을 한 장씩 손으로 넘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읽고 어머니가 종이 위에 쓴 철자를 막대기로 한자 한자 짚을 때 아들의 눈동자 신호에 따라 철자를 선택해서 많은 시를 썼습니다


그가 <괴롭지 않았다면>이란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만일 내가 괴롭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거야 

만일 모든 형제자매들이 괴롭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지지 않았을 거야 

만일 우리 주님이 괴롭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지 않았을 거야

감사는 깨달음에서 생깁니다. 자신을 불행하게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현재의 힘든 환경이 불행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 환경 안에 숨겨두신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최종 열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일나무가 잎은 벌레에게 뜯기고 꿀은 나비에게 빼앗기고 향기는 바람에 날려서 다 잃은 것 같지만 사실상 잃은 것이 없습니다. 때가 되면 과실을 맺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는 잃어버린 현실도 최종 열매를 위해 필요한 현실입니다.   - 이한규 목사님 강해설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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