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9.03.27 :: 화를 입지 맙시다.
  2. 2019.03.26 :: 길들이기
  3. 2019.03.25 :: 나 혼자 사는 것
  4. 2019.03.15 ::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5. 2019.03.14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견고한 의뢰
  6. 2019.03.13 :: 줄어감과 늘어 남
  7. 2019.03.12 :: 여호와께 은혜를 받으려면
  8. 2019.02.23 :: 아이를 훈계해야 합니다.
  9. 2019.02.22 :: 변하지 맙시다.
  10. 2019.01.23 :: 술은
화를 입지 맙시다
[잠언 27: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 아무리 성격이 좋고 마음이 좋아도 화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극도로 흥분하고 화를 내고 있는데 이를 품고 안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불똥이 자기에게로 튀어 상처를 받거나 화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이나 화는 악하고 때로는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폭팔하고 남에게 쏟아 부어야 하며 상대가 아파하도록 보복을 하기 때문입니다.

분이나 화는 물론 노함은 겉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산을 다 불 태우고도 모자라는 창수와 같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거나 옆에 있음으로 인해 어떤 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혜는 분이나 화를 너그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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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잠언 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 야생의 동물을 길들여서 사람에게 유익을 주게 하는 것이 가축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가축을 넘어서 애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어떤 짐승은 반려로 여길 만큼 우리와 친숙하게 되었습니다.

짐승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보상과 훈육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순종을 하게 되면 보상을 주어 훈련을 지속해야 되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에 하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훈련을 통해 길들여지게 하는 것입니다.
 
말에게는 달리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채찍을 통해 빨리 달리게 길 들어야 합니다. 먹는 것이나 무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갈을 물려 길 들게 합니다. 사람을 길들이기는 뭐하지만 고치기 위해서는 칭찬과 훈육이 있어야 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을 못하게 말입니다.

□ 칭찬은 확실한 길들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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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사는 것
[잠언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 지금은 혼자 살아도 불편함이나 흉이 되지 않고 보편화 된 세상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이나 혼자 할 수 있게 문화가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문화였기 때문에 더불어 살아야 하고 공동체가 필요한 시대였던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는다면 혼자 사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났다고 합니다. 같이 살면서 마음이나 성격이 맞지 않아서 부딪치고 다투는 것 보다는 혼자서 편하게 사는 것이 났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 혼자서 살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나 혼자 해결해야 되고 처리할 수 있을까요? 혼자 살기에 필요한 것들이나 혼자 살지만 분명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나 혼자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투기도 하고 부딪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주면서 사는 맛이 진짜 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혼자 사는 이기주의 보다는 더불어 사는 이타주의가 행복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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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는 하나님
[잠언 15: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 살다보면 세상이 참으로 불공평하다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젊은데 출세도 하고 돈도 많이 벌어 유명인이 되었는데 이것을 누린답시고 과시하고 잘난체 하는 꼴을 보면서 '세상이 참으로 불공평하다'합니다.

반대로 불쌍한 이들을 보게 되면 측은지심이 들며 이 또한 '세상이 불공평하다' 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불쌍한 이들이 많느냐고. 과부나 홀아비가 되었다거나 고아는 물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너무나 많다 보니 이 또한 불공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공평한 세상인 것 같지만 여호와는 살아 계시기 때문에 교만한 자들의 교만이나 거만을 헐어 버리시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공평한 세상처럼 보이지만 여호와는 오늘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 교만을 무너 뜨리고 돌보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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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견고한 의뢰

[잠언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  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까? 경외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 쉽게 변한다거나 자기 마음대로 하시지 않고 완전한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한 것을 잊으신다거나 변개하시지 않으시고 기억하시며 이루어 주시며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께 의뢰를 하는데 견고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견고한 의뢰를 여호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것은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환란이 오고 고난이 왔을 때 이를 극복하시게 하고 피하게 하실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더 더욱 나의 자녀들까지도 피난처가 되어 주시기 때문에 경외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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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감과 늘어 남
[잠언 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  재물이 많고 늘어 남을 위해서 열심히 합니다. 남들보다 더 수고와 노력을 함은 물론 재물이 많아 짐을 위한 것이라면 고생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애를 씁니다.

재물이 많은 것이 좋다고 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은다고 하지만 늘어나지 않습니다. 부정한 방법이나 망령된 재물은 많은 것 같지만 줄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재물을 한방에 날려 보내거나 헛되이 재물을 사용하게 되니 재물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더디겠지만 제 손으로 정직하게 얻은 재물은 새어 나가지 않고 늘어 갑니다. 재물을 모으기 위해 땀을 흘리고 고생을 하지만 헛되게 쓰거나 함부로 재물을 쓰지 않습니다. 손으로 정직하게 얻는 재물이 있기 때문에 재물 모으는 재미가 있으니 늘 수 밖에 없습니다.

■ 당신의 흘린 땀으로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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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은혜를 받으려면

[잠언 12: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  여호와는 사랑이시기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은혜가 되어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여호와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행 2:21)

그러나 악을 저지르고 꾀하는 이들까지도 여호와는 사랑하시지는 않습니다. 악은 여호와께서 정죄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악인들에게 정죄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살전5:22)

그러므로 여호와로부터 은혜를 받는 것은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내 죄를 씻어음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입으로 고백함이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내가 내죄로 인해 십자가에 죽어야 함에도 대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여호와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은혜를 입은 이들은 악인이거나 죄인이 아닌 의인이며 선인이 된 것이 여호와의 은혜입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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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훈계해야 합니다.
[잠언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 훈계를 통하여 발생하는 일들이 부정적이어서 훈계를 금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훈계가 도리를 가지게 하고 잘못을 수정하게 하고 실수를 줄여 실패를 없애는 긍정적 요인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훈계에 대한 부정적인 것은 체벌이  훈계의 수단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훈계를 효과적으로 나타나려면 체벌이라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벌이 훈계의 수준이 아니라 학대를 하게 되고 훈계의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훈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채찍으로도 해서 라도 훈계를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훈계는 관심이 있으며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다거나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고 내버려 두며, 뭐가 되든 상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훈계는 아이를 살리고 교정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의 못된 버릇을 교정하는 것은 훈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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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맙시다.
[잠언 22:28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 마음이 자주 변하거나 생각이 바뀌는 것을 변심이나 변덕을  부린다고 합니다. 변덕이나 변심은 자기 마음에나 생각이 들지 않거나 보다 나은 것을 얻으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변덕부리지 않고 굿굿한 사람들을 좋아 합니다. 변함이 없이 한결같은 사람을 다들 원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믿음이 가고 신뢰가 있으며 사랑하게 됩니다. 때로는 고지식한 것 같고 고집불통처럼 보여도 쉽게 변하거나 변질되는 인간들 보다는 더 났습니다.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는 사람들은 옮기거나 가볍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정해 놓은 것은 끝까지 지키거나 해 놓기 때문에 때로는 어려움도 있고 고난도 따르겠지만 지키는 것이 더 복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지킬 수 있는 의지는 변질을 이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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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잠언 23:31-32]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 술만큼 우리에게 오래 동안 관계를 맺어 온 음식은 없을 겁니다. 술이 있음으로 잠시 나마 고통이나 고난을 잊을 수 있고 슬픔이나 우울한 감정도 달래기 때문에 술이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술이 내 몸에 들어 옴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흥분에 이르게도 하여 즐기기도 합니다. 적당하게 술이 들어오게 되면 몸에도 좋다고 해서 끊지 못하는 애주론자의 변이기도 합니다.

이런 술을 잠언에서는 술을 보지도 말라고 합니다. 순한 술은 순하게 내려가고 적당하게 취하게 하는 것 같지만 뱀같이 물며 독사같이 쏘아 우리의 몸을 마비시키고 중독이 되어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심지어 이로 인해 목숨도 잃게 되는 상황이 벌어져도 여전히 술은 내 몸으로 들어 오려고 있습니다.

■ 술술 넘어 간다고 마시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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