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교회편(괄호넣기)성경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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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 구원편 (괄호넣기) 성경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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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1) 기도는 온 ( 마음 )과 온 ( 뜻 )을 다해 그리고 온 ( 힘 )을 다해 간절히 해야 합니다.
(2) 거룩한 ( 회개 )의 삶을 살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3) ( 외식 )하며 기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 6:5-8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 외식 )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 상 )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 골방 )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 중언부언 )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외식 )하다는 말은 헬라어로  휘포크리테스  입니다. 이는 ( 가면 )을 쓴 해설자가 독백하는 가사를 대화체로 대답을 해주는 사람에게서 유래된 말입니다. 즉, 얼굴과 내면이 다른 사람을 의미할 때 사용하는 말로서 기도하는 사람과 말이 ( 가면 )을 쓴 자처럼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를 좋아하여 거짓된 삶을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가면을 쓴 거짓 기도를 버리고 행동과 마음이 일치되는 기도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나님과 일대일로 정직하게 기도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4) ( 중언부언 )하는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 중언부언 )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중언부언한다는 말은 말을 ( 더듬다 )에서 유래된 말로써 반복적으로 같은 말을 계속함으로써
오랜 시간을 보내는 기도방식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 핵심적인 ) 말을 간결하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오래 기도하는 것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제목과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한 후에 기도를 시작하는 것도 이러한 잘못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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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도는 언제해야 하나요?

(1) ( 항상 )해야 합니다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 항상 )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낙심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항상)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 항상 )이라는 헬라어 단어는  판토테[모든 것에] 라는 말로서 영어로 언제나,항상 [always] 과 뜻이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종합적인 의미는 ( 모든 만사 )에 기도로 시작해야할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모든 일에는 낙심할 일들이 있으며 이를 막는 방패와 같은 것이 기도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2) ( 아침 ) 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

시5:3 여호와여 ( 아침 )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막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아침 )혹은 ( 새벽 )에 기도하는 것은 구약의 왕들이나 예수님이 주로 하신 시간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은 조용하고 하루의 ( 첫 ) 시작을 알리는 때이기에 하나님과 함께 이 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는 신앙의 결단을 보이는 태도입니다. 미합중국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 링컨 )은 백악관에 기도처를 만들어 놓고 이른 아침마다 흐느끼며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남북전쟁의 승리의 원동력은 링컨과 온 국민의 기도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3) 하루 ( 세 ) 번 시간을 정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시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
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 세 )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윗은 영적 회복을 위해 ( 아침 ) ( 정오 ) ( 저녁 )에 기도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회개를 통해 믿음을 회복하였습니다. 다니엘은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것을 금한 조서를 어기고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순교자적인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들의 기도의 결과는 용서와 회복(다윗) 그리고 사자굴에서도 살아남는 기적(다니엘)을 경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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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도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1) 기도 장소는 ( 어느 곳이든지 ) 가능합니다.
딤전2:8 그러므로 ( 각처 )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기도의 ( 장소 )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 어디에서나 ) 기도할 수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바로 ( 성도 )이며, 만민이 기도하는 ( 집 )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 중 남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면서 각처에서 기도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각처는 헬라어 뜻으로 ( 모든 )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곳이든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 예수님이 추천하신 기도 장소는 ( 골방 )입니다.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 골방 )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왜 예수님께서는 ( 골방 )기도를 명령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기도하는 목적이 아버지 하나님
만을 만나 비밀스럽게 대화하며 영적교제를 가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타인에
게 공개되어 자신의 기도시간이나 모습이 ( 자랑 )이 되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장소에서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 보상 )을 기도하는 이들에게 주시기에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주는 은혜를 충분히 ( 겸손 )하게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예: 통회하는 회개, 신비한 경험들)

(3) ( 산 )이나 ( 교회 예배당 )에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막 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 산 )으로 가시니라
눅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 성전 )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기도는 어느 곳이든지 가능하지만,예수님은 정해진 장소인 ( 산 )으로 갔습니다. 늘 기도하던( 산 )에서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가 아무에게도 ( 방해 )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공개적인 기도처인 ( 성전 )에서 유대인들은 항상 기도했습니다. 공식적 기도처인 ( 예배당 )에서 기도시간을 정하여 하나님과 영적 교제 시간을 갖으며 공동체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모습을 갖는 것 역시 성경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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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7-9)

1)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입니다. 2) 말씀으로 양육하는 공동체입니다. 3)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4) 전도하는 공동체입니다. 5)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6) 성령으로 하나 된 공동체입니다.

7) ( 성례 )(성찬 과 침례)를 베푸는 공동체입니다.
(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 떡 )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침례 )를 베풀고
(고전 11:26) 너희가 이 ( 떡 )을 먹으며 이 ( 잔 )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 침례 )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교회는 온전한 영적 ( 교제 )를 통해 성숙해가는 공동체입니다. 그 방법으로 초대교회는 예배 후 식사 시간에 예수님의 ( 살 ) 과 ( 피 )를 상징하는 ( 성찬 )을 나누며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믿음을 성숙시켰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인 ( 연합 )을 의미하는 ( 물 )침례와 ( 성령 )침례를 통해 세상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새 생명을 얻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물 침례를 베푸는 것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며 믿는 자들이 믿음을 ( 분별 )하여 주어야하지만, 성령침례는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구원의 증표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 성례 )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 한 ) 몸이 되고 영적으로 성숙해가는 영적 공동체입니다.

8)( 제자 )삼는 공동체입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 제자 )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 가르쳐 ) ( 지키게 )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교회는 예수님의 ( 지상 명령 )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마지막으로 명령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또 다른 예수님의 ( 제자 )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먼저 해야할 일들은 자신이 ( 먼저 )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하여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사는 자신의 제자로 삼아 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여 결국, 그들도 예수님을 ( 닮아 )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9) 세상을 ( 변화 )시키는 공동체입니다.
(마 5:13) 너희는 세상의 ( 소금 )이니 ( 소금 )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 버려져 )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 빛 )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 )에게 비치느니라
(마 5:16) 이같이 너희 ( 빛 )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교회는 하나님의 ( 성품 )과 ( 마음 )을 세상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예수님은 교회가 세상의 ( 소금 )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소금은 ( 짠 ) 맛이 있을 때 음식을 맛있게 하고 생선을 ( 썩지 ) 않게 유지하거나 바다가 여러가지 ( 오염 )으로 썩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맛을 잃어버리면 아무런 ( 영향력 )도 미치지 못하듯이 교회가 하나님의 ( 성품 )과 ( 마음 )을 세상에 보여 주지 못한다면 세상은 교회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도리어 온갖 모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교회가 세상의 ( 빛 )이 되어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을 빛으로 인도하길 원하십니다. 이 의미는 교회가 ( 착한 ) 행실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회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알게 되고, 교회를 통해 어떤 ( 죄인 )도 착하게 변화시키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볼 문제
1. 이 땅의 지역 교회들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2. 이 땅의 지역 교회들을 바로 세우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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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4-6)

1)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입니다.
2) 말씀으로 양육하는 공동체입니다.
3)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4) ( 전도 )하는 공동체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 증인 )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 말씀 )을 전할새

예수님은 성령이 어떤 사람에게 임재 하시면 그 사람이 예수님의 ( 증인 )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증인은 헬라어 원어로 ( 순교자 )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복음전도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두루 다니며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 전도 )의 사명을 충실히 담당해야하는 공동체입니다.

5) ( 사랑 )으로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 물건 )을 서로 ( 통용 )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 팔아 )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 나눠 ) 주며

교회는 ( 사랑 )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서로의 물질과 재산을 나누어 주며 살았습니다. 부유한 자가 자신의 소유를 팔아 어려운 삶을 사는 성도들의 생활을 ( 도우며 ) 살았습니다. 이것은 명령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성도들이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어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팎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 서로 ) 도와주고 구제하는 사랑의 섬김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는 공동체인 ( 교회 )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6) ( 성령 )으로 하나 된 공동체입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 한 )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한 ( 몸 )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 하나 )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모든 교회들은 하나로 ( 연합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 개개인 모두가 같은 성령을 다함께 받았고, 그 ( 성령 )께서 교회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교회가 어떠한 분쟁도 없는 ( 평안 )을 갖도록 하셨기 때문에 각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들은 절대 서로 시기하거나, 다투거나, 경쟁하는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서로 협력하며 ( 사랑 )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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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님이 (부활) 하신 이후 교회는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1)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 성전 )입니다. 이 성전은 예수님을 믿는 ( 성도 )를 의미합니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 성전 )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 너희 )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구약은 어떤 특정한 ( 장소 )나 ( 건물 )로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즉 성전으로 말했지만,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는 ( 성령 )이 직접 예수님을 믿는 ( 성도 )들에게 임하시어 건물이 아닌 성도를( 성전 )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성전이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요한복음 14장16절에서 살펴보았듯이 (성령)은 한 번 머물다가 떠나시는 분이 아니라,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분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영원토록(교회)가 되고 성령이 (영원히)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2)교회는 그리스도의 ( 몸 )입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 몸 )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골 1:18, 개정) 그는 몸인 ( 교회 )의 ( 머리 )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 몸 )의 한 부분으로 비유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 한 ) 생명체로서 어느 지체 하나 버릴 것이 없는 귀한 존재임을 말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에 그 분의 몸의 각 부분[지체]인 성도들은 예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 순종 )해야합니다.

3)교회는 하나님의 ( 가족 )입니다.
(엡 2:19 개정)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 권속 )이라
(엡 2:19 바른)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더 이상 외국인들이나 나그네들이 아니라, 오히려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며 하나님의 ( 가족 )이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 자녀 )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양자 )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 자녀 )가 됩
니다. 또한, 하나님의 ( 권속 )이 됩니다. ( 권속 )이란 말은 헬라어 의미로는 ( 가족 )이라는 의미입
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이나 모든 교회는 ( 한 ) 가족입니다. 모든 ( 교회 )는 하나의 몸이요 가
족이기에 서로 시기하며 질투해서는 안됩니다. 서로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하는 소중한 존재 입니다.
4) 그리스도의 ( 신부 )입니다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 교회 )를 사랑하시고 그 ( 교회 )를 위하여 자
신을 주심 같이 하라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 신부 )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예수님은 ( 교회 )를 사랑하시기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처럼 ( 생명 )을 다해 사랑하신다고
말합니다. 요한 사도는 요한계시록에서 구원받은 자들을 어린양의 ( 아내 ), 즉 예수님의 ( 신부 )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하고 소중한 ( 신부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나 (     )는 그리스도의 ( 신부 )의 자격으로 권세를 누리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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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교회의 의미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 장소 )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교회의 시작와 완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1) (태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태초 )는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때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 전 부터 우리를 택

하사 하나님의 구원으로 초대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태초는 하나님의 ( 나라 )와 ( 교회 )를 세우는

첫 시작을 알리는 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는 모두 비슷한 의미이기 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더 큰 개념이고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돕는 ( 조력자 )입니다. 그러나, 둘 다 하나님의 ( 임재 )가 있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에덴동산)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임재 속에 교제하는 장소였습니다. 최초의 하나님의 ( 나라 )요 ( 교회 )의 탄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 광야 )에서도 교회가 존재했습니다.

 

(행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 광야 교회 )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초대교회 일곱집사 중 순교한 ( 스데반 ) 집사는 순교 전 설교에서 모세와 그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으며, 그 광야 생활동안에 하나님이 ( 임재 )하시는 공동체이었기 때문에 교회의 형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이 ( 거주 )하시는 곳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3) 성막과 ( 성전 )은 교회의 모형입니다.

 

(출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 성소 )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왕상 8:13)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 성전 )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 영원히 ) 계실 처

소로소이다 하고

( 성막 )은 성소라고 불리는데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스러운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오

시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과 성전을 건축하였으며 그 곳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심으로 그들과 함께 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자들의 ( 몸 )에 성령을 통해 ( 영원히 ) 사시는 ( 교회 )를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4) ( 초대 ) 교회의 시작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 보혜사 )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행 2:4) 그들이 다 ( 성령 )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다른 보혜사: 성령을 말하며, 원 보혜사 즉 본래 함께하고 있는 보혜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2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보내신 ( 성령 )을 받아 시작된 것이 교회입니다. 120명은 한 ( 국가 )

의 법을 제정할 수 있는 수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이 임하시어 교회가 시작되었으며 그 교

회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 통치 )를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통해서 세상을 직접 ( 통치 )하는 공동체이며 예수님이 함께 하시어 ( 구원 )의 기쁨을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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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원의 확신: 내가 받은 구원이 (취소) 될 수 있나요?

결코 ( 취소 )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영생을 얻었고는 헬라어 단어로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입니다. 즉 믿는 자는 미래에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믿는 순간부터 영생을 소유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망이라는 죄의 형벌에서 생명이라는 구원으로 옮겨졌다는 의미도 (현재) 완료형으로써 사망에서 옮겨진 후 (지금까지) 생명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믿는 순간) 부터 구원을 받고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영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원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의 증거인 영생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이 믿는 자를 그 분이 다시 오실때 (완전한 부활)을 주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롬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바울사도는 구원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구원이 취소되어 하나님 사랑에서 끊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를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다이루었다는 말씀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값을 다 치루었다는 말로써 우리 죄 값을 모두 값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취소하려면 (예수님)의 생명의 가치만한 죄를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예수님의 (보혈)보다 더 귀한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영원히 내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내 믿음을 도우시고 지켜 돌보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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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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