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22.01.11 :: 준비하는 시간
  2. 2021.10.15 :: 100점보다 80점
  3. 2021.10.13 :: 등불인생
  4. 2021.10.07 :: 좌우명
  5. 2021.10.06 ::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6. 2021.10.05 ::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7. 2021.09.25 :: 오늘도 좋은 기별이 있기를
  8. 2021.09.15 :: 세탁소의 사과문
  9. 2021.09.10 :: 인생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10. 2021.08.27 ::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글

히브리어의 산성이란 단어는
'미스가브'(misgab)인데 이 단어는
높다, 안전하다는 뜻인 '사가브'(sagab)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 가면 '마사다'(masada)라는
고대 유적지가 있습니다.

마사다는 요새라는 뜻처럼 이스라엘 남쪽에
우뚝 속은 거대한 바위 절벽 위에 세워진
왕궁이자 요새입니다.

마사다의 입지는 언제든 적을 살필 수 있고
사방이 절벽이어서 적은 병력으로도 다수의 적군을
막을 수 있는 지형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로마와의 전쟁 당시
로마군이 모든 탈출구를 봉쇄해 고립되었음에도
유대 민족은 마사다에서 2년 이상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어떤 요새보다 뛰어났던 마사다
사실 환난 때가 아닌 평화롭던 시기에 축성을 시작해
로마 전쟁이 발발하기 35년 전에 완성된
요새였다고 합니다.

필요한 시기보다 한참 전에 지어졌지만
그 역할을 다했던 마사다 요새를 통해서
준비하는 것이 준비하지 않는 것보다
현명하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
준비하는 시간은 결코 낭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인생에서 순식간에 닥칠 가장 어려울 때를
준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겨울에 땔감을 사는데 쓰지 않으면 안 될 돈을
여름에 놀며 쓰지 말라.[탈무드 ]
- 카친펌글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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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21. 10. 15. 10:30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생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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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21. 10. 13. 07:30

어느 날, 테레사 수녀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형편없는 곳이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온통 먼지투성이에다 이불이나 옷가지들은
몇 년 전에 빨았는지 알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 헛간 같은 방에서 노인은 조금씩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노인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방을 치워 드리죠."
노인은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멀뚱히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당장 일을 시작했습니다.
바닥을 쓸어내고,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옷가지는 빨아 널고, 더러운 곳은 모두 소독했습니다.

그렇게 청소를 하다 테레사는 구석에서
조그만 등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먼지에 뒤덮인 낡은 것이었습니다.
"이 등은 뭐죠"
"손님이 오면 켜는 등이라오."

테레사는 등을 닦으면서 노인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별로 켤 일이 없는 모양이죠?"
"몇 년 동안 한 번도 켜지 않았소.
누가 죽어 가는 늙은이를 만나러 오겠소."

노인은 가족도 없이,
또 찾아오는 사람도 하나 없이 그렇게 쓸쓸히 살아왔던 것입니다.

노인은 먹을것 보다 사람이 더 그리운 듯했습니다.
이윽고 테레사가 말했다.

"제가 자주 오겠어요.
그러면 저를 위해 등불을 켜주시겠죠"

"물론 켜고말고. 오기만 한다면....."

그? 이후, 테레사는 자주 그 노인의 집에 가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자신이 가지 못할 때는 동료 수녀를 대신 보냈습니다.

이제 노인의 방엔 거의 매일 등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노인은 더 이상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늘 찾아와 집안일도 해주고,
이야기도 해주는 테레사 수녀와 동료 수녀들이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노인은 편안히 죽었습니다.
노인은 죽으면서,
마침 곁에 있던 어떤 수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테레사 수녀에게 전해주시구려.
테레사 수녀는 내 인생에 등불을 켜준 사람이라고....."

누군가의 등불이 되어준다는 것,
이보다 아름답고 고귀한 삶이 있을까요?
참으로 의미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뿌릴 때 자신에게도 몇 방울은 튀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도 행복해야 합니다.
다른 이와 상관없이 나만의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원리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과 권력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약점은 공격할만한 빌미를 찾습니다.

人間史의 원리는
강한 자가 자기보다 약한 자를 도우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약점을 들추어내어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약점을 담당하며 가려 주는 것입니다.

상대의 약점을 담당하며 섬기는 것이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며
동시에 내가 속한 공동체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미국에 이민 간 교포 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의 유명한 대학교에 시험을 보아서 전체 수석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면접시간에 면접을 하고 난 이후에
그는 그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학교에서 탈락시켰습니다.

이유는 그 학생이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아무도 도와준 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학생은 면접 때 공부하느라고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면접교수는 우리 학교는 자네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다면서 탈락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공부만 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역사를 위해서,
쓰지 못할 공부는 더 이상의 가치를 상실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가난한 사람을 위해,
강도 만난 사람을 위해서 도움이 되지 못할
공부는 해서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어 줄 줄 모르는 사람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중요한 직책에 앉게 된다면 그가 속한 단체는 무익한 단체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가 돈 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열심히 살아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강도만난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할 것이 없으면 살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치가 없는 삶은 우리가 살 필요가 없다는 아주 가혹한 질책입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서 찾아온다고 합니다.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면 다른 이도 행복합니다.

자식이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이 행복합니다.
이웃이 행복하면
우리 집도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하면
회사가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행복의 향기가 내게로 돌아와 나도 그 향기에 젖을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인생이지만,
보다 더 값지고 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길에 설 수 있다면...

나로 하여금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우리네 인생길은 밝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어느 곳,
어떤 자리에서 든 지 등불과 같은 인생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카친 글 펌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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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잠언 7: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힘을 주거나 마음속에 새겨 놓은 좌우명이 한 가지씩 있을 겁니다. 이 좌우명이 나의 삶에 나침판이 되고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좌우명을 잡고 가면 성실하고 앞으로 우리를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좌우명이 있기 때문에 넘어졌어도 일어서게 합니다.

   손가락에 매고 있어서 항상 살펴보고 마음판에 새긴 좌우명은 나로 살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를 닮은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성경이 우리의 좌우명이 되어야 합니다.

※ 당신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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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잠언 6:20 ,22
21 [훈계와 명령]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 부모님들께서 살아 계실 때에는 그렇게 속을 썩이던 자식들이 부모들이 다 떠나고 나서 자식인양 굽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들이 살아생전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지키든지 아니면 어머니의 법으로 살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살아계실 때 아버지의 명령과는 다르게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살던 지식이 안계시는데 들을 리는 만무 합니다. 어머니의 법도 잔소리처럼 여겼는데 지키겠습니까?

    그러나 살아 계실때 아버지의 명령을 들은 자녀들은 삶을 인도해 주는 나침판이 됩니다. 어머니의 법은 자녀들의 삶을 보호해 줍니다.

※ 부모의 잔소리를 명령과 법으로 여기면 실수와 실패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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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잠언 5: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내가 가진 것을 한 순간에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다거나 소홀하게 취급하게 되면 나의 귀중한 것들이 잃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힘이 없게되면 힘 있는 자에게 빼기게 됩니다. 힘이 있어야 자기 것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힘 있는 자는 자기 것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약한 자의 것을 노리고 정말 눈뜨고 코를 베어가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나의 소중하고 귀한 것을 뺏기지 않고 잃지 않으려면 관리를 잘하고 힘을 길러야 하지만 이를 위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무턱대고 힘만 기르고 관리만 하게 되면 남용하게 되고 인색한 자가 됩니다. 지혜는 지키게 하고 누릴 수 있게 합니다.

※ 주님께서 지켜 주셔야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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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기별이 있기를

잠언 25: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 시험을 보고 결과가 좋은 기별로 합격통보를 받았습니까? 기다렸던 것이 바라던 대로 소식이 전해 졌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겁니다.

  기다림 속에서 설레임으로 지인이 보내준 택배를 받아도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보낸 선물도 잘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이 또한 행복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기별이 오면 이처럼 반가움이 없을 겁니다. 궁금했었고 보고 싶은 기별은 더없이 행복한 겁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을 받으십시요. 받고 싶은 택배 선물도 좋고요, 문자나 카톡은 물론 영상전화로 기별을 받아 행복해야 하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주님으로부터 기도응답의 기별이 왔으면 더 좋습니다.

※ 희소식은 뜻하지 않을 때 올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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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의 사과문

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부를 태웠고,
며칠이 지난 후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 하나가 붙었습니다.

사과문에는 불이 나 옷이 모두 타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옷을 맡기신 분들은 옷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공고가 붙은 후,

한 주민이 공고문 아래에 글을 적고 갔습니다.

당연히 옷 수량을 적어 놓은 글인 줄 알았지만 뜻밖에도  
'아저씨!  저는 양복 한 벌인데 받지 않겠습니다.

그 많은 옷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용기를 내세요'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주민 말 한 마디에 아파트 주민들이 속속 배상을 받지 않겠다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누군가 금일봉을 전했고, 금일봉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자 또 다른 누군가도 또 다른 누군가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얼마 뒤 아파트 벽보에 또 한 장의 종이가 붙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감사문' 이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으로 어렵게 일궈 온 삶이었는데, 한순간에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저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고,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꼭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나비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하는
현상을 '나비효과'라고 합니다.

나비효과처럼 ~
혼자만의 작은 선행과 배려로 시작한 일이, 세상 전체를 움직이고 변화시킬 만큼 큰 힘을 가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던 사람도 가진 것이 많든 적든 모든 사람들이 그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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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성품을, 
성품은 운명을 낳는다.
- 스티븐 코비 -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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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잃은 사람이다.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않고,
못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다.  

그러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포옹은
그 주위를 덥힐 만큼 뜨겁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 카친 글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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