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25.03.31 :: 충신매일성경 1559
  2. 2025.03.31 :: 진짜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
  3. 2025.03.30 :: 충신매일성경 1558
  4. 2025.03.29 :: 충신매일성경 1557
  5. 2025.03.29 :: 자녀들을 훈육하는 이유
  6. 2025.03.27 :: 보증 선 사람
  7. 2025.03.25 :: 충신매일성경 1556
  8. 2025.03.25 :: 이웃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9. 2025.03.24 :: 충신매일성경 1555
  10. 2025.03.24 :: 보응하시는 분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시편 3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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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

잠언 31:8
너는 말 못 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 아무 때나 입을 열면 기볍게 보입니다. 열린 입이라 함부로 입을 열어 말에 대한 진정성이 떨어지게 되고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떠벌이고 있는 자로 인해 피곤하고 귀가 아프게 됩니다.

입을 여는데 이권에만 관심을 가지고 잇속을 얻으려는 경우입니다. 이권이 달려 있기 때문에 감언은 물론 이설도 마다하지 않고 내뱉습니다. 권모술수로 기회를 옆보고 등치고 속이는데 입이 열리니 참 안타깝습니다.

진정 입이 열려야 하는 경우는 말 못 하는 자를 대변해야 할 때입니다. 배움이 없어서 혹은 논리성이 떨어져 제대로 말을 못 할 때 이를 대신해서 입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송사를 당한 자들이 힘없고 외로운 자들을 위해서도 입을 열어야 합니다.

※ 입이 열릴 때 진정성이 있으면 영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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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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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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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훈육하는 이유

잠언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 부모로서 자녀들을 언제까지 훈육하고 훈계하고 징계를 해야 하나요? 교과서에 답을 주면 좋겠지만 정답이 없다는 겁니다. 자녀들이 어리면 모를까 다 큰 자녀를 훈육하고 징계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 큰 자녀들이 소양이 안되었거나 인격이 덜 갖춰 못되게 굴면 이를 훈계하고 징계를 해야 한다고 잠언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낳았으면 사람의 도리는 물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부모들이 자녀들을 훈육하고 징계하는 이유는 이를 통해 자녀들이 깨달아 바른 삶을 살아가니 부모의 마음이 기쁜 것만 아니라 자녀들이 평안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 귀한 자식 매를 주고, 미운 자식 떡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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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선 사람

잠언 27:13
타인을 위하여 보증 선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 자는 그의 몸을 볼모 잡을지니라

● "보증 선 자"의 유대인들의 의미는 단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보증 선 자'의 히브리어로는 "아라브"라고 합니다. 그 뜻은 '섞다' , '섞어짜다', '보증하다', '담보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다른 사람의 보증이 된다는 것은 그 사람과 한 몸, 한 운명과 같은 존재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은 철저히 책임을 지며 해결될 때까지 같이 해야 한다는 겁니다. 보증이 신용이 되었든 재물이 되었든 해결날 때까지 해야 하기에 볼모로 잡힐 각오로 보증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면서 보증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벌 받을 우리를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우리가 죄인이 아님을 보증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며 사랑이십니다.

※ 보증은 함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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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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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잠언 25: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 '이웃사촌'이란 말은 정말 가까운 사이라고 말을 합니다.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음에도 이웃에 살고 있었기에 쌓이고 쌓인 정과 사랑이 혈육보다 더 가깝고 친밀하기에 말하는 겁니다.

기족처럼 친척처럼 가깝게 흉 허물없이 지내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어렵고 힘든 것으로 지쳐 있을 때 와서 위로하고 손 잡아 주는 이웃이 내게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러나 이웃이라고 다 같은 이웃이 아닙니다. 흉 허물없이 가깝게 지내니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서 쉴 수 없을 정도로 온다면 때론 귀찮게 됩니다. 편하다고 간섭하고 이간질하는 이웃은 싫을 수밖에 없고 심지어 두렵기까지 합니다.

※ 이웃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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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시편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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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응하시는 분

잠언 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 우리는 나 자신에 대하여 잘 아는 것 같은데 잘 알지 못하는 게 우리입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면 실수나 실패하지 않았을 겁니다. 잘 알지 못함으로 인해 알 수 있는 것조차도 알 수 없어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 자신에 대하여 알지 못하여 답답하고 있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다 알고 계시어 내 아음을 저울로 달아보고 계십니다.

통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의 영혼을 지켜 주시고 다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 개인은 물론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십니다.


※ 여호와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를 보시고 보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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