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

잠언 31:8
너는 말 못 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 아무 때나 입을 열면 기볍게 보입니다. 열린 입이라 함부로 입을 열어 말에 대한 진정성이 떨어지게 되고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떠벌이고 있는 자로 인해 피곤하고 귀가 아프게 됩니다.

입을 여는데 이권에만 관심을 가지고 잇속을 얻으려는 경우입니다. 이권이 달려 있기 때문에 감언은 물론 이설도 마다하지 않고 내뱉습니다. 권모술수로 기회를 옆보고 등치고 속이는데 입이 열리니 참 안타깝습니다.

진정 입이 열려야 하는 경우는 말 못 하는 자를 대변해야 할 때입니다. 배움이 없어서 혹은 논리성이 떨어져 제대로 말을 못 할 때 이를 대신해서 입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송사를 당한 자들이 힘없고 외로운 자들을 위해서도 입을 열어야 합니다.

※ 입이 열릴 때 진정성이 있으면 영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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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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