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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과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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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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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5 :: 다 큰 건가요?
- 2025.04.04 :: 충신매일성경 1560
입술과 채찍
잠언 10:13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 누구의 입술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격이 다르게 됩니다.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은 마음과 생각이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 다르게 보이게 됩니다.
분별력이 있으며 이해력이 큰 사람의 입술은 많은 영향럭을 발휘합니다. 듣는 사람이 명철한 사람이 움직이는 입술을 통해 답답함이 사라지고 갈증이 해소되어 소통이 잘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는 겁니다.
반면에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움직이는 입술은 매를 자처하게 됩니다. 소통하려고 해도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움직이는 입술이 되다 보니 등짝이 채찍으로 맞아도 안 되는 겁니다.
※ 입술의 힘은 문제 해결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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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은
잠언 9: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 잘못을 한 사람을 꾸짖고 나무라서 잘못을 잡아주고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책망입니다. 책망을 하는 사람은 당연하게 여겨 책망을 하게 되지만 책망을 받는 사람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상처를 입기 때문에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책망하는 사람은 책망하는 사람을 관심이 있거나 사랑하기에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감정을 가지고 한다거나 사람을 잡으려고 책망하는 것은 안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것입니다. 바로 잡아 주려는 것인데 역효과를 준다면 안 하는 것이 더 좋은 겁니다.
그런데 자신의 부족함이나 실수를 지적하고 책망하는 것을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인격이 된 사람이나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해 주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해 준다는 것입니다.
※ 책망이 먹히는 사람과 먹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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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하는 말에
잠언 7: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 미혹하는 말에는 달콤함이 있습니다. 달콤한 말을 들으면 마음이 녹아지고 무장해제가 됩니다. 그래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듣기에 좋은 달콤한 말을 함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목적을 이루는 겁니다.
미혹하는 말에는 상황에 맞는 말이나 듣는 사람의 형편을 교묘하게 이용한다는 겁니다. 미혹하는 자가 이해하고 잘 알고 있으니 방법을 제시하면서 미혹하여 분간을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미혹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우연하게 만드는 상황처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 미혹하는 말을 미혹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인양 믿게끔 해서 속이는 것입니다.
※ 미혹하려고 작정한 사람을 물리친다는 것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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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건가요?
잠언 5: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 머리가 크면 체면과 자존심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내가 어리지 않고 다 컸기 때문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릴 때는 훈계도 꾸지람도 받아들여 지신의 실수를 줄이고 고쳐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음에도 머리가 다 컸다는 생각에 훈계를 싫어하고 심지어 꾸지람마저도 싫어해 머리만 컸지 성숙한 인격을 갖춘 어른은 못 된 겁니다.
다 컸어도 더욱더 성숙된 인격이 되기 위해서 자신에 대한 훈계도 마다 히지 않고 받는다는 겁니다. 컸기 때문에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해 실수를 하는 어리석은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소리나 꾸지람에 마음 상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는 대인이 되는 겁니다.
※ 어리다고 훈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숙하기 위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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