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에 해당되는 글 2건
- 2025.04.24 :: 충신매일성경 1579
- 2025.04.24 :: 부모의 심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2025. 4. 24. 08:41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신매일성경 1581 (0) | 2025.04.27 |
|---|---|
| 충신매일성경 1580 (0) | 2025.04.25 |
| 충신매일성경 1578 (0) | 2025.04.23 |
| 충신매일성경 1577 (0) | 2025.04.23 |
| 충신매일성경 1576 (0) | 2025.04.21 |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5. 4. 24. 06:16
자녀들에게 좋은 것 먹이고 싶은 부모
잠언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 지녀들에 대한 부모님들은 변함이 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구순이 되신 어머니가 환갑을 훨씬 지난 아들에게 늘 하시는 말씀이 "밥 먹었니", 아니면 "밥 먹고 가라"라고 하십니다. 늘 자식사랑에 여념이 없으신 것이 부모입니다.
자녀를 키울 때 부모님들은 자기가 못 먹어도 자식에게는 늘 좋은 것으로 영양을 고려하여 음식을 먹이려 한다는 겁니다. 부실한 것은 부모가 먹고 실한 것은 언제나 자녀의 몫으로 챙기는 것입니다.
믿는 부모는 한 가지 더 챙겨 줍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 합니다. 영양가 많은 음식도 좋지만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 영의 복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 부모는 제일 맛없는 것만 먹는 줄 일았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게으름은 울타리를 못 넘다. (0) | 2025.04.26 |
|---|---|
| 족한 줄 알 때 (0) | 2025.04.25 |
| 부모를 즐겁게 (0) | 2025.04.23 |
| 게으른 자의 생각 (0) | 2025.04.22 |
| 그래도 같이 살아야 (0) | 202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