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말씀'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21.11.29 :: 사람이 두렵습니까?
  2. 2021.11.27 :: 한 치 앞을 알지도 못하면서
  3. 2021.11.25 :: 과한것은?
  4. 2021.11.24 :: 삶의 처세술
  5. 2021.11.23 :: 부모님을 존경
  6. 2021.11.22 :: 빚 보증
  7. 2021.11.19 :: 증인
  8. 2021.11.18 :: 교훈이 다 같은 교훈이 아님
  9. 2021.11.17 :: 마음이 상하면
  10. 2021.11.16 :: 인도해 주시는 여호와

사람이 두렵습니까?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  사귐에 있어서 좋은 이미지와 긍정적이었다면 그냥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도 만나보고 저 사람도 사귀며 폭넓은 관계를 형성하게 합니다. 너무 과하여 오지랖이 넓다고 하더라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는 도끼에 발등찍혀 사기나 배신을 당했다면 사람이 싫어지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의심이 들고 또 당할 염려와 불안으로 사람을 만나거나 사귀는 것이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사람이 무섭고 사람이 두렵기 때문에 대인을 기피하여 사귀는 것도 의지하는 것도 힘들어합니다. 사람이 두렵습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십시오. 그분은 사랑이시기에 참 평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 사람이 두려워 기피한다면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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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알지도 못하면서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요즈음은 자기를 나타내거나 자랑하는 시대입니다. 자랑할 만한 것이 무엇이든지 자랑거리가 있으면 숨기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던 말던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딱히 자랑할만한 것도 아닌 것을 자랑하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참 난감한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 될 것에 대한 것이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때론 허풍으로 여기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서 자랑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지만 하루를 마칠 때까지 우리에게는 수많은 일들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  남들이 잘한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 박수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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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것은?

잠언 25: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 없던 시절에 배 골 이를 한 세대는 없는 것은 물론 가난에 대한 한이 맺혔습니다. 배고픔을 이겨내려고 허기진 배를 잡고 땀 흘린 열매가 지금의 풍요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과하다할만큼 모자람이나 부족함 없이 풍성하고 넉넉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과하다 보니 부족한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마비가 되고 대란이 일어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하면 좋지 않는 것입니다. 과해서 넘쳐나면 좋을 것 같지만 과한 것만큼 빼내는 것이 더 어렵고 힘들다는 겁니다. 모자란 듯 부족한 듯 채우는 것이 과한 것보다 났습니다.

※ 과해서 빼는 것보다 모자람에서 채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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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처세술

잠언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  때와 시기를 쟐 만나거나 잘 타고나 승승장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막히는 것 없이 만사가 잘되고 형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나는데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한 분야의 전문가로 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로 안맥이 형성되어 있어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잘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처세를 잘못해서 수렁에 빠지거나 망가지는 것이 순식간에 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정받고 거만하게 되면 윗사람을 무시하여 눈밖에 나기 때문입니다.

※ 처세는 사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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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존경

잠언 23: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 부모님에 대한 예와 효는 아마도 유교가 대표일 겁니다.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잘하는 것은 물론 돌아가신 후에 더 잘해야 자식의 도리를 다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런 유교문화가 자리잡은 우리에게 기독교는 이해가 안 되고 부모도 모르고 조상들도 몰라보는 것이라 해서 박해를 했으며 핍박을 받았습니다.

  과연 기독교가 유교의 문회에 반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기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살아계실 때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입니다.

   날 낳아 준 아버지의 말씀을 청종하여 존중해 드리고 연로하고 늙으신 부모님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입니다.

※ 살아계신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것이 진정한 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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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보증

잠언 22:26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 보증을 선다는 것은 그만한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 보증을 설만큼 물질의 여유가 있고 보증을 서주어도 그만한 여유가 있어 해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그럴 여유가 없는데도 빚보증을 해 주는 이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 사람들은 빚진 자의 가까운 자들이라는 겁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보증을 해 주는 것은 너무나 사정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안 좋게 보이고 지금 당장에 갚지 않는다 하더라도 빚보증은 하지 말라는 것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남의 빚보증으로 평생토록 해를 받으며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딱한 마음이 드는 순간 보증을 서면 그 보증은 내 빚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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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잠언 19:28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 증인은 사건이나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사람입니다. 증인으로 인해 검증의 결과가 결정되며 진실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증인이 증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리분별을 못하는 유아라든가 혹은 망령 든 사람입니다. 망령이 들었기 때문에 횡설수설하고 너무 어리면 증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겁니다.

  증인으로서 가장 최고의 증인은 예수를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구세주로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것을 증언하는 이들입니다. 이 증언은 진리이고 참이고 불변이기에 이 증언을 전하는 증인은 참 증인입니다.

※ 세상의 증인중에 참 증인은 복음을 증언하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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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이 다 같은 교훈이 아님

잠언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 교훈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교훈을 통해 우리의 삶의 방향이 크게 달라지게 합니다. 교훈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달라지게 되기도 합니다.

    교훈이 자신의 인생을 점검해하거나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여 삶에 도움을 주며 변화가 오게 합니다. 그래서 교훈이 주는 힘은 긍정적이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훈이 다 같은 교훈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교훈을 통해 반성을 한다거나 거울을 삼아 달라지게 한다거나 긍정적 결단을 내리게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세속적인 교훈은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주님이 주시는 교훈은 참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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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하면

잠언 18: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면 만사가 형통하여 행복합니다. 근심이나 걱정과 같은 것이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심지어 육신을 지배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이 편하고 기쁘면 우리의 육신은 건강하게 됩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우리의 육신을 강건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마음이 상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부작용이 생긴 답니다. 건강했던 육신은 마음에 상처로 병으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육신의 고통도 문제이지만 마음의 상처가 극단적 선택까지 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마음을 치료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마음이 하나님과 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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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해 주시는 여호와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 시니라

● 사람은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유아기나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인도를 받습니다. 인도함을 통해 인격과 품성은 물론 삶을 배우고 알아 가게 합니다.

   청소년기가 되거나 성인이 되면은 인도를 받는 것에서 인도를 해 주려고 합니다. 동생들이나 후배들을 챙기고 도우면서 인도해 주려고 합니다.  선배가 되어 어른처럼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어 주며 인도하려는 겁니다.

   어른이 되고 성인이 되어 자기의 길을 가려고 하지만 불안하고 불완전하기에 점을 치며 인도를 받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큰 일을 하거나 권세가들이 의지하여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마음의 계획이나 목표를 향하여 가는 걸음도 여호와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 여호와의 인도는 실패나 실수가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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