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말씀'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21.10.18 :: 얻느냐! 구하느냐!
  2. 2021.10.15 :: 기쁨을 얻을 때
  3. 2021.10.14 :: 어리석고 미움을 받는 자
  4. 2021.10.13 :: 보호해 주는 것
  5. 2021.10.12 :: 의로운 길에는
  6. 2021.10.11 :: 절제의 미
  7. 2021.10.09 :: 유익을 주는 지혜
  8. 2021.10.08 :: 지혜를 사랑하면
  9. 2021.10.07 :: 좌우명
  10. 2021.10.06 ::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얻느냐! 구하느냐!

잠언 1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  수고와 노력을 하는 것은 내게 얻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돈과 재물이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기에 이것을 얻으려고 힘들게 일하는 겁니다.

    있어야 하지만 없기에 구하기도  합니다. 구하여 얻기도 하지만 얻으므로 인해 구함이 채워지기도 합니다. 구하여도 얻지 못한다 해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얻을 때까지 구해야 합니다.

   명철한 이들의 마음에는 명철을 얻지만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에는 미련을 얻게 됩니다. 지혜로은 이들은 앎의 지식을 얻지만 어리석은 자는 고집 불통함과 미련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 미련한 자의 귀에는 고집이 세다는 말만 들린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중해야  (0) 2021.10.20
패륜  (0) 2021.10.19
기쁨을 얻을 때  (0) 2021.10.15
어리석고 미움을 받는 자  (0) 2021.10.14
보호해 주는 것  (0) 2021.10.13
posted by SUNHANBUJA
:

기쁨을 얻을 때
잠언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습니다. 좋은 결과가 특별한 것이라면 즐겁습니다. 거기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과라면 기뻐하며 행복합니다.

   어느 누구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즐기고 기뻐합니다. 땀흘리는 노력과 애쓰며 수고로 내가 해 내리라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만족하며 기뻐합니다.

   기쁨을 얻을 때는 내 입에 있다는 겁니다.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찬양이 나온다거나 긍정적인 말이 나오면 좋은 상태를 넘어 기쁜 겁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내 입에서 답을 맞히게 되면 정말로 기쁩니다.

※ 기쁨의 샘은 우물이지만 영원한 기쁨은 주님과 같이 있을 때랍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륜  (0) 2021.10.19
얻느냐! 구하느냐!  (0) 2021.10.18
어리석고 미움을 받는 자  (0) 2021.10.14
보호해 주는 것  (0) 2021.10.13
의로운 길에는  (0) 2021.10.12
posted by SUNHANBUJA
:

어리석고 미움을 받는 자

잠언 14: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 분노하는 자는 억울함과 화를 내는데 그 원인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한다는 겁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나를 건드리거나 무시하여 분을 내며 자신이 옳았음 알아 달라는 겁니다.

   뚝하면 성질부리고 화를 내며 속히 분을 내는 것이 오늘의 잠언은 어리석은 일이라 합니다. 맞습니다. 성질부리고 노했으나 지나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기 때문에 어리석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얕은 꾀를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자는 미움을 받습니다. 남들이 알고 있는데도 잔꾀를 부리며  악하고 나쁜 짓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잔꾀를 내며 선해 보이지만 악한 계교가 숨어 있다면 이것도 미운 짓 임을 알아야 합니다.  

※  지혜는 노를 다스리고 명철은 잔꾀를 누른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얻느냐! 구하느냐!  (0) 2021.10.18
기쁨을 얻을 때  (0) 2021.10.15
보호해 주는 것  (0) 2021.10.13
의로운 길에는  (0) 2021.10.12
절제의 미  (0) 2021.10.11
posted by SUNHANBUJA
:

보호해 주는 것

잠언 13: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  나를 보호해 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태어나고 어릴 때에는 내가 약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보호를 해 줍니다. 커가면서 부모는 물론 나를 보호해 주시는 이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호해 주기도 하지만 돈과 같은 재물이 해줍니다. 재물이 많으면 보호는 물론 누리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행실이 죄와 악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줍니다.

   보호를 받으며 보호를 해주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우리는 영원히 죄와 사망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 보호를 받고 싶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면 됩니다. 오직 그 분만이 나를 영원히 보호해 주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으면 영원히 보호를 받습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을 얻을 때  (0) 2021.10.15
어리석고 미움을 받는 자  (0) 2021.10.14
의로운 길에는  (0) 2021.10.12
절제의 미  (0) 2021.10.11
유익을 주는 지혜  (0) 2021.10.09
posted by SUNHANBUJA
:

의로운 길에는

잠언 12:28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먼 길을 왔음을 보게 됩니다. 왔던 길이 고속도로와 같이 막힘이 없이 지금까지 온 것에 대해 고마움이 있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서, 친구와 이웃은 물론 많은 도움이 고속도로나 꽃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온 길을 뒤돌아 보면 가시밭 길이요 험한 길을 오셨습니다. 부모의 혜택도 받지 못했고, 친구나 이웃을 잘못 만나 고생했습니다. 하던 일이 안되었거나 좌절로 인한 가시밭이었습니다.

  꽃길이든 가시밭 길이든 옳은 길이 있고 악한 길이 있습니다. 꽃길임에도 악을 도모하고 못된 짓을 하면 망하게 되지만 가시밭 인생에서 옳은 길로 가게 되면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 어두운 데로 가면 갈 바를 모르지만 밝은데로 가면 제대로 갑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고 미움을 받는 자  (0) 2021.10.14
보호해 주는 것  (0) 2021.10.13
절제의 미  (0) 2021.10.11
유익을 주는 지혜  (0) 2021.10.09
지혜를 사랑하면  (0) 2021.10.08
posted by SUNHANBUJA
:

절제의 미

잠언 11: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  아름다움이 아름다우려면 아름다워야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쁘지도 멋지지도 않은데 아름답다고. 말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아름다움의 표현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아름다움에는 아름다움이 있겠지만 건강한 것도 아름답습니다. 강하고 튼튼함이 어쩌면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돋보이게 해 줍니다.

   사람에게는 겉의 외모가 아름다워야 아름답다고 하겠지만 내면이 아름다운 분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마음이 넓고 깊어서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고 과시하거나 헤픈자는 추하게 보입니다. 아름답거나 가지고 있음을 삼가고 절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움 입니다.

※ 과유불급을 아는 이가 진정 아름답습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호해 주는 것  (0) 2021.10.13
의로운 길에는  (0) 2021.10.12
유익을 주는 지혜  (0) 2021.10.09
지혜를 사랑하면  (0) 2021.10.08
좌우명  (0) 2021.10.07
posted by SUNHANBUJA
:

유익을 주는 지혜

잠언 9:2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 지혜만큼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없을 겁니다. 문제를 만나 곤경에 처한다든지 어려움으로 답답할 때 지혜가 있는 사람은 잘 처리하여 평탄한 삶을 살아갑니다.

    지혜가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게 합니다. 시나운 짐승을 만나서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만 지혜로 짐승을 잡아 생명슬 안전하게 지키게 됩니다.

    지혜가 주는 유익은 삶이 윤택해진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여 대박을 터트린다든지 남보다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안목으로 앞서기 때문입니다.

※ 지혜는 무조건적으로 삶에 유익을 준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로운 길에는  (0) 2021.10.12
절제의 미  (0) 2021.10.11
지혜를 사랑하면  (0) 2021.10.08
좌우명  (0) 2021.10.07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0) 2021.10.06
posted by SUNHANBUJA
:

지혜를 사랑하면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인간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랑하는 것을 얻게 됩니다. 물질과 재물을 사랑하게 되면 얻게 되어 부유함과 풍요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여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사람과의 만남과 사귐이 기쁨이기에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겁니다.

    재물과 물질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지만 참 만족이나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과한 사랑이나 부족한 사랑이 미련하거나 어리석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혜를 사랑해야 합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혜가 충만하여 만족은 물론 행복하게 됩니다.

※ 지혜를 사랑하면 지혜를 입고 누리는 삶이 됩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의 미  (0) 2021.10.11
유익을 주는 지혜  (0) 2021.10.09
좌우명  (0) 2021.10.07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0) 2021.10.06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0) 2021.10.05
posted by SUNHANBUJA
:

좌우명

잠언 7: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힘을 주거나 마음속에 새겨 놓은 좌우명이 한 가지씩 있을 겁니다. 이 좌우명이 나의 삶에 나침판이 되고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좌우명을 잡고 가면 성실하고 앞으로 우리를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좌우명이 있기 때문에 넘어졌어도 일어서게 합니다.

   손가락에 매고 있어서 항상 살펴보고 마음판에 새긴 좌우명은 나로 살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를 닮은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성경이 우리의 좌우명이 되어야 합니다.

※ 당신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익을 주는 지혜  (0) 2021.10.09
지혜를 사랑하면  (0) 2021.10.08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0) 2021.10.06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0) 2021.10.05
치우치지 않는 삶  (0) 2021.10.04
posted by SUNHANBUJA
: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

잠언 6:20 ,22
21 [훈계와 명령]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 부모님들께서 살아 계실 때에는 그렇게 속을 썩이던 자식들이 부모들이 다 떠나고 나서 자식인양 굽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들이 살아생전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지키든지 아니면 어머니의 법으로 살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살아계실 때 아버지의 명령과는 다르게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살던 지식이 안계시는데 들을 리는 만무 합니다. 어머니의 법도 잔소리처럼 여겼는데 지키겠습니까?

    그러나 살아 계실때 아버지의 명령을 들은 자녀들은 삶을 인도해 주는 나침판이 됩니다. 어머니의 법은 자녀들의 삶을 보호해 줍니다.

※ 부모의 잔소리를 명령과 법으로 여기면 실수와 실패를 하지 않습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를 사랑하면  (0) 2021.10.08
좌우명  (0) 2021.10.07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0) 2021.10.05
치우치지 않는 삶  (0) 2021.10.04
나를 지켜 주는 것  (0) 2021.10.02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