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말씀'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21.10.05 ::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2. 2021.10.04 :: 치우치지 않는 삶
  3. 2021.10.02 :: 나를 지켜 주는 것
  4. 2021.10.01 :: 그냥 놔 두세요
  5. 2021.09.30 :: 충격
  6. 2021.09.29 :: 교만과 겸손
  7. 2021.09.28 :: 남을 돕는다는 것은
  8. 2021.09.27 :: 자화자찬 1
  9. 2021.09.25 :: 오늘도 좋은 기별이 있기를
  10. 2021.09.24 :: 미래가 없는사람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잠언 5: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내가 가진 것을 한 순간에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다거나 소홀하게 취급하게 되면 나의 귀중한 것들이 잃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힘이 없게되면 힘 있는 자에게 빼기게 됩니다. 힘이 있어야 자기 것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힘 있는 자는 자기 것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약한 자의 것을 노리고 정말 눈뜨고 코를 베어가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나의 소중하고 귀한 것을 뺏기지 않고 잃지 않으려면 관리를 잘하고 힘을 길러야 하지만 이를 위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무턱대고 힘만 기르고 관리만 하게 되면 남용하게 되고 인색한 자가 됩니다. 지혜는 지키게 하고 누릴 수 있게 합니다.

※ 주님께서 지켜 주셔야 잃지 않고 빼앗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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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치지 않는 삶

잠언 4: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 한 쪽으로 치우쳐 사는 것이 어쪄면 쉬울 수도 있습니다. 양쪽을 다본다거나 행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능력을 가진 겁니다. 그러니 한 쪽만이라도 잘 해도 괞찬은 겁니다.

  한 쪽이나 한 방향으로 나가게 되면 반대편이나 다른 쪽에 있는 상태나 현황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왜곡할 수 있습니다. 오해도 생기고 이해할 수도 없을 뿐더러 편협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죄우 앞뒤 위아래를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치우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며 여유를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겁니다.

※ 악한 짓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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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 주는 것

잠언 2: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고 우리들 스스로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돌을 씹어 먹어도 소화될 만큼 건강에 자신을 가졌던 자들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고 보호하려고 저마다 비법을 가지고 있답니다.

  재물로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며 과시를 하는 이도 있습니다. 재물과 부로 인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을 자랑했던 자가 쪽박 차서 망한 것을 보면 측은 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했다거나 그릇된 선택이 모든 재물을 잃어 빈손이 된 것을 보면 불쌍합니다.

  건강을 지키고 재물을 지키는 것은 체력이나 돈인 줄 아는데 명철임을 알아야 합니다. 건강함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나 재물을 관리하고 지키고 보호하는데 미련하거나 어리석으면 헛것이 됩니다. 그래서 명철해야 됩니다.

※  건강도 재물도 지키고 보호하려면 명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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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 두세요

잠언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 사람을 바꾸거나 변화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나이를 먹고 경륜이 많은 사람은 더윽 더 어렵습니다. 체질이나 성격을 개조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놔 두세요.

  좋아하는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려는 것 이 또한 힘들고 어렵습니다.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 져 있고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좋아하기에 어리석기 때문에 그냥 놔 두세요.

  그냥 놔두세요. 거만하고 미련한 자들은 자신의 거드름을 피우는 것을 만족하고 기뻐합니다. 미련한 지들은 지식이나 명철한 것을 싫어하고 미워하기에 그렇습니다.

※ 체질이나 성격을 바꾸려 애쓰지 마시고 그대로 놔 두는 것이 덜 스트려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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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은

잠언 30:21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 생각지 않은 것이나 마음에 예상치 못한 일이나 사건을 당하게 되면 충격을 받습니다. 받은 충격이 크게 되면 일상 생활이나 삶이 무너져 고통이 큽니다.

   개인적인 충격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나와 상관이 없음에도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충격적인 것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됩니다. 재앙이나 끔직한 사건이 너무나 큰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진동시키고 충격이 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으로 오셨다는 겁니다. 그것도 동정녀의 몸을 통해 아기로 오신 겁니다.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은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셨음이 놀라운 충격입니다.

※ 세상의 가장 큰 충격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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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겸손

잠언 29:2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 토스카니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을 뽐내는 것이 자만이요 오만은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요 교만은 남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남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높은 곳에 있으니 거드름을 피우고 잘난 체하다가 자신이 남들의 시선에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내 눈에 다른 사람의 모습이 들어와 섬기고 배려하는 것이 겸손이 아닐까 합니다. 겸손은 남을 나보다 높이게 되고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만한 인간은 그 결과가 낮아진다는 겁니다. 교만한 자가 눈에 들어오면 외면하고 상종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겸손한 자는 더 가까이 하면서 존경하게 됩니다.

※ 내 눈이 시람을 보며 섬기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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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돕는다는 것은?

잠언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 어렵고 가난한 자들을 도와 주고 구제하는 것은 많이 있다거나 부자가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을 겁니다. 나 먹기도 부족한데 남 주고 생각할 여유가 어디 있느냐고 하며 구제하는 것에 인색한 자들이 있습니다.

   여유가 있고 넉넉한 부자라 할지라도 구제한다거나 도울 생각은 물론 마음이 인색한 자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구제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구제하고 돕는 것은 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습니다. 재물이 없어도 가난한 자를 생각하고 마음을 써서 헤아려 콩 한조각이라도 나누는 이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마음에서 시작되고 생각이나 삶에 울어나 나눔에 가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 부자보다는 없지만 십시일반으로  나누려는 이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 마음만 있으면 콩 한쪽도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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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잠언 27: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칭찬을 받게 되면 보람을 느끼고 자신감은 물론 의욕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집니다.

   칭찬이 주는 효과는 대단하기에 우리 모두가 칭찬이 풍성하고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은 겁니다. 남들이 해주지 않아도 자기에게 스스로 칭찬을 하며 자존감을 세우기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하는 칭찬이 뻔뻔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칭찬을 강요한다든지 자기 자랑에 도가 지나치게 되면 칭찬은 하겠지만 속으로는 욕을 합니다.

※ 칭찬에 인색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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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기별이 있기를

잠언 25: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 시험을 보고 결과가 좋은 기별로 합격통보를 받았습니까? 기다렸던 것이 바라던 대로 소식이 전해 졌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겁니다.

  기다림 속에서 설레임으로 지인이 보내준 택배를 받아도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보낸 선물도 잘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이 또한 행복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기별이 오면 이처럼 반가움이 없을 겁니다. 궁금했었고 보고 싶은 기별은 더없이 행복한 겁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을 받으십시요. 받고 싶은 택배 선물도 좋고요, 문자나 카톡은 물론 영상전화로 기별을 받아 행복해야 하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주님으로부터 기도응답의 기별이 왔으면 더 좋습니다.

※ 희소식은 뜻하지 않을 때 올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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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는 사람은?

잠언 24: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과 '쥐구멍에 볕 들 날이 있다'는 속담은 절망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가지게 하는 합니다.

   현실이나 오늘이 암울해도 분명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며 미래가 있기에 견디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해도 미래가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견디지 않고 악을 행하여 피해 가지만 이런 자들에게는 벌이 기다리고 장래가 없습니다. 못된 짓거리를 하는 자는 꺼진 등불입니다.

※ 내일에 해가 뜨는 이가 있는가 하면 짙은 어둠이 드리우는 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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