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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 당신의 몸을 갉아먹는 특별 손님,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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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건강 클린중 좋은 결과를 극대화 할수있는 활동 14가지
- 2018.07.04 :: 건강을 위한 몸 클린방법
- 2018.07.04 :: 위를 건강하게 하는 쉬운방법
엔돌핀은 웃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피로회복은 물론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 "이라는 것이 있는데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다이돌핀이 생성될 때는 바로 “감동 받을 때 "라고 합니다.
좋은 음악을 듣거나
전에는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었을 때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 되었을 때
이때 우리 몸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이 호르몬틀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여러 가지 병도 고치고
암을 공격하게 됩니다.
다이돌핀이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헤럴드 경제 2015년 1월 9일 / 새벽편지 박샛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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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건강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부터입니다. 4~50대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돼서(되어, 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온수는 보약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 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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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지침💊
1. 손 발을 자주 씻는다.
☞흐르는 물로, 손세정제
☞외출 다녀 온 후 반드시
2. KF94 마스크를 착용한다.
☞외출 시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갈때는 반드시 착용.
3. A형 독감에 대한 예방 접종
☞신종 바이러스와 이미 알려진 독감과 무관하지 않음
4.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자제
☞찜질방, 공연장, 스포츠 관람, 여행, 회식 등
5. 개인 위생용품은 개인관리
☞개인 수건 사용, 타인 옷 입지 않기
6.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목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
7.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
☞다소 땀이 나더라도 따뜻한 몸관리, 특히 목을 잘 감싼다. 수시 체온 체크
8. 양치질 및 입안 위생관리
☞입안 세균 관리 철저
9. 충분한 영양 공급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식 섭취
☞자극적 음식 자제
10. 충분한 수면 및 격무 자제
☞일찍 취침(11시 전), 무리한 업무 자제, 술과 담배 자제
💉상식적이지만 한 번더 정독 하셔서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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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바이옴의 세계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직접적인 인체 세포는 아니지만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균들의 총합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안팎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많은 양인 70~80%가 장내에 존재하며 그 무게가 무려 1~1.5kg에 달합니다.
이 같은 장내세균들은 소화, 면역력, 뇌 건강에 이르기까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장 내에 하나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 생태계를 유익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잘 조성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유익균과 유해균
사람의 장 속에 존재하는 많은 수의 미생물들은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기능이 뚜렷 이 밝혀지지 않은 중간균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유익균과 유해균은 장이라는 한정 된 영역 안에서 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좋아하는 환경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유익균이 유산균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익균은 장내 환경이 산성으로 유지 될 때 더욱 활성화되고 이 때 유해균은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유익균과 유해 균의 비율은 85 : 1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유익균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채소, 과일, 통곡물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유해균은 정제 탄수화물과 정제당, 가공육 등을 주로 섭취 할 때 증가합니다.
■ 장내환경과 뇌건강
우리나라에서는 대범한 기질을 ‘배짱’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가 하면 영어문화권에서는 직감을 장(gut)과 느낌(feeling)을 결합하여 gut-feeling 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를 보면 먼 옛날부터 인류는 장과 뇌가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실제로 뇌의 중추신경계와 장내신경계가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속쓰림, 위염 등 소화기 질환이 스트레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렇게 단순한 수준을 넘어서 장과 뇌가 신경계 를 통해서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이 점차 폭넓게 증명되는 중이며 이를 장뇌축(gut-brain axis)이라고 따로 명명할 정도입니다.
또한 장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의 90% 이상을 담당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호르몬 대사에 관여해 불안, 초조, 우울 감 등의 감정 뿐 아니라 자폐증상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뇌 질환과 도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을 제 2의 뇌라고도 하는데, 이 때 놀라운 것은 장내 세균들이 이와 같은 상호작용에 결정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입니다. 유익균은 정상적인 호르몬 대사에 관여하여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유해균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제당이나 정제 탄수화물처럼 혈당을 올리는 식품을 습관적으로 섭취하도록 뇌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장내환경과 면역력
장은 소화기관이자, 면역세포의 60~80%가 자리 잡고 있을 만큼 인체 내 최대 면역기관이기도 합니다. 특히 장내 유익균은 인체 면역력의 첨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유해균을 몰아냄으로서 스스로 면역기능에 관여 하는 한편, 인체 내 면역기능이 올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자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토피나 갑상선 질환 같은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비염부터 치명적인 다발성 경화증 등 각종 염증성 질환, 당뇨와 비만 같은 대사성 질환은 물론 천식, 파킨슨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많은 질환들이 장내 환경의 불균형에서 유래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세계적으로 빠르게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장 질환 치료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환자에게 특수한 처리 과정을 거친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식하는 ‘대변 세균총 이식술’ 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장내 환경을 이식 하는 방법이 직접적인 치료효과를 거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 장내 유익균을 키우기 위한 생활습관
➊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통곡물 등의 식물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➋ 청국장, 낫토, 요거트 등의 발효식품을 챙겨 먹는다. ➌ 고지방 식품, 정제당과 정제 탄수화물, 가공식품, 붉은 색의 육류 섭취를 자제한다. ➍ 스트레스를 피하고 숙면을 취한다. ➎ 과도한 음주는 절대 금지 ➏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심폐기능이 좋아지면 장내 유익균의 수도 증가한다. ➐ 장내 세균의 수명은 짧으므로 ➊~➏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한다
[출처 : 유니라이프 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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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처럼 일부 유전자는 결과를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 결과가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게 할수 있는 유전자가 더 많다.
어떤 유전자는 바로 옆의 유전자와 정반대의 정보를 담고 있다. 사람의 세포는 유전자의 일부를 휴지 시키고, 비활성화 시키고, 발현되지 않게 하는 한편, 다른 유전자를 이용하는 방식을 발달시켰다.
그러면 세포질은 무엇의 영향을 받을까? 세포를 둘러싼 혈액이다. 혈액의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 현재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몸에 쌓인 독소다.
우리는 유전자에 대한 지식을 이용해서 잠재력이 있는 유전자의 발현을 극대화 시키고 공격 당하기 쉽거나 병에 걸리게 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최소화 시키는 생활 방식과 식습관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양 유전학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음식은 인체 구성의 기초 성분을 공급함으로써 말 그대로 우리 자신이 된다. 뿐만 아니라 어떤 대사 물질을 증가 시키거나 감소 시키거나, 아예 중단 시킬지를 아주 엄중하게 지휘한다고 한다.
우리는 먹는 음식 그 자체
음식은 유전자의 발현에 더 좋게, 아니면 더 나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덧붙이자면, "우리는 먹는 음식 그자체다."라는 말에 .."우리의 세포는 먹는 음식이 명령하는 대로 행동한다.”를 추가해야 할 것 같다.
건강하게 생활한다면 대대로 내려오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 시킬 수 있다고 사람들은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의사들은 간단한 정보 몇 가지만 수집하면 특정 유전자의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 중 한쪽이 40세가 되기 전에 심장 발작을 일으켰다면, 자식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이미 심장 발작을 겪고 있을 경우 목숨을 구하기에는 유전자의 활성화(혹은 비활성화)가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이 경우에는 좀 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할 것이다. 약물 치료 의료적 조치, 검사 등을 해야 짧은 시간 내에 생명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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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클린 프로그램을 하면서 5kg 정도 체중이 줄었고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하는 중에는 습진도 가라앉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나자 곧 다시 재발 했다.
나는 대변 검사에서 기생충을 찾았다. 기생충은 대장에서 기생하면서 영양소를 빼앗아 실제적으로 행복을 착취하는 생물이다. 기생충은 주로 음식과 물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다.
대장에 기생충이 기생한다는 단서는 염증이 많다는 것으로 기생충이 있으면 싸움이 시작되어 면역계가 괴로워진다. 에릭의 혈액 검사 결과를 보니 염증지표 중 하나인 CRP(C-reactive protein, 322쪽 참고)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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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는 상황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결국 우리 스스로를 죽게 만들지도 모르는 생존기능(콜레스테롤 만들기)을 차단 시켜야만 한다.
그러나 스타틴을 너무 거리낌 없이 복용하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해독 작용과 간 기능 강화를 포함하는 기본적인 대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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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을 늘리는 것 외에도 계획적으로 운동 시간을 정해두고 운동을 합니다. 강도가 낮은 것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늘립니다.(예. 줄넘기 횟수를 늘리면서)
4. 브러시를 이용해서 피부 마사지를 합니다. 샤워하기 전에 5~10분 동안 죽은 피부세포를 제거합니다.
6. 적외선 사우나를 합니다. 가능한 한 땀을 많이 흘리는 게 좋습니다.
8. 많이 웃습니다. 일부러라도 크게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웃음은 몸의 화학 작용을 좋은 쪽으로 변화 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12. 매일 생마늘을 한 쪽씩 먹습니다. 마늘만 먹어도 좋고, 얇게 저민 사과 두 쪽 사이에 넣어서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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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사항 : 매일 할 일
1. 하루 세 끼를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아침에는 유동식(딱딱한 고형성분이 없으므로 씹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 점심에는 고형식(일반식사) 저녁에는 유동식으로 하고 자신이 선택한 보조식품(비타민,미네랄,항산화식품)도 함께 준비합니다.
4. 하루를 끝내기 전에 반드시 배변을 하도록 합니다. 자연적으로 배변을 할 수 없으면, 허브 변비약이나 피마자유를 씁니다.
[참조 : 클린, 알레한드로융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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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음식을 잘 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유동식도 씹어야 합니다. 씹는 행동은 침의 생성과 분비를 자극합니다. 그 다음에는 침을 음식과 섞어서 소화를 시작하고, 알칼리성인 위에 집어넣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세균을 죽이며, 삼켜진 음식이 식도를 잘 통과하도록 음식을 미끄럽게 합니다. 또한 씹는 행동은 배고픈 느낌을 줄여주는 화학물질을 뇌에서 분비시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껌을 즐겨 씹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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